명실상부 No.1 한류스타 최지우

연기력 논란! 순탄치 않았던 그녀의 연기 인생

대한민국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하며 일본에서 지우히메로 불리우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그녀의 화장법, 패션, 스타일등 곳곳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최근 꽃보다 할배를 통해 마음 깊은 속내를 드러내고 할배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또한 같이 출연하며 이서진과의 달달한 케미를 엿볼수 있다.

 

은둔과 수술? 그녀를 둘러싼 소문의 실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최지우의 사랑과 진실

 

최지우-송승헌 무명시절 오랜 연인사이였다?!

 

겨울연가 최지우-배용준 실제 커플탄생?!

같이 출연하는 남자 스타들과도 스캔들이 끊이지 않는 그녀

 

미남스타들과의 끊이지 않는 열애설 진실은 무엇인가?

 

X세대 대표 스타일 아이콘 신은경

그녀에게 찾아온 인생 최대의 고비

위기의 그녀 신은경의 험난한 인생 스토리

요즘 TV에서 맡은 역할을 보면 재벌, 그룹에 속해져 굴곡진 일생을

잘 그려내는 역할로 신은경의 불꽃 튀는 연기를 볼 수 있다.

 

 

 

 

참 순하디 순한 얼굴에서 야누스적이이며 악역을 소화 해 내는 그녀

믿고 보는 배우로서 시청자들을 TV앞으로 끌어당기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그녀

홀로 아들을 키우며 씩씩하고 당찬 모습으로 TV 브라운관 앞에서

강한 카리스마를 분출하는 그녀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더 기대되는 그녀이다.

 

 

신비한 매력을 지닌 카리스마 배우 이휘향

날카로운 눈매, 똑 부러질듯 바르게 쏘아 부치는 말투

그녀의 날선 연기를 볼 때면 등골이 서늘해지기도 하다.

한국 여배우중에서 이렇듯 극단적이며 강렬한 연기, 개성넘치는

색깔을 띄며 많은 후배 연기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평소에도 자기관리가 철저해서 지금까지도 환상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사회 어두운 곳을 보살피며 온정을 베푸는 그녀

반전 매력 이휘향의 대찬인생 스토리

 

421() 11시 방송

 

by 은용네 TV 2015. 4. 21. 18:00

 

1. 한밤중에 벌어진 살인사건! 그리고 사라진 여자

지난해 19일 밤, 한 여자의 다급한 신고 전화가 접수됐다. 신고 내용은 남자가 스

스로 자신의 몸을 칼로 찔렀다는 것.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지만 이미 남자는 숨

을 거둔 상태였다. 신고전화를 건 여자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망한 남자 박 씨와 2

년 동안 교제해온 사이라고 진술했다.

 

유부남이었던 박 씨의 이혼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사고가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그런데, 경찰 조사를 받은 다음날 김 씨가 돌연 잠적했다.

자신의 은행 예금을 모두 인출하고 신용카드로 현금 서비스까지 받아 종적을 감춘

. 내연남이 사망한 다음날, 김 씨는 왜 잠적한 것일까?

 

2. 13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 용의자

사건이 발생한 다음날, 사라진 사람은 김 씨 뿐만이 아니었다. 김 씨의 쌍둥이 여동

생도 함께 사라져 버린 것. 경찰의 끈질긴 추적에도 김 씨 자매의 행방은 묘연했다.

그렇게 14개월이 흐른 지난 3, 자매의 흔적이 포착됐다.

 

자매의 흔적이 발견된 곳은 다름 아닌 대전. 김 씨의 쌍둥이 동생 명의로 도시가스

와 유선 방송 서비스에 가입을 한 것이다. 3일 간의 잠복 끝에 경찰은 김 씨를 검거했

. 검거 후, 김 씨는 남자와 몸싸움을 벌이다 우발적으로 남자를 살해했다고 범행

을 자백했다.

 

3. 쌍둥이 자매의 치밀했던 도피극

사건이 발생한 시점부터 김 씨가 검거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무려 13개월.

김 씨 자매가 경찰의 추적을 피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김 씨 자매는 타인의 명의로 대포폰을 개통해 사용함은 물론이고 모든 거래는 현금

만을 사용했다. 게다가 김 씨는 보톡스와 필러 등 성형 시술을 감행했는데, 13

월 전과 완전히 달라진 외모 때문에 경찰 수사는 더욱 혼선을 빚었다. 치밀했지만 결

국 끝나버린 김 씨 자매의 도피극. 김 씨와 쌍둥이 여동생의 도피 생활의 전말을

0421일 화요일 저녁 930, <리얼스토리 눈> 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은용네 TV 2015. 4. 21. 17:29

 

 

OECD 국가 중 노인 빈곤율 1위 대한민국. 2011년도 OECD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빈곤율은 48.6%(중위소득의 50% 기준). 2위를 차지한 스위스(24%)3

인 일본(19.4%)에 비해 압도적인 1위이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며 동반 상승한 노인 빈곤율. 그런 빈곤의 현실이 여지없이 드러나는 현장이 이른바 ‘500원 순례길이다.

 

동전을 나눠주는 교회 5-6곳을 하루 동안 순례한다는 수백 명의 노인들. 그들은 100

세 시대는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들을 거리로 내모는 빈곤의

원인은 과연 무엇인지 [PD수첩]에서 취재했다.

 

<우리 사회의 슬픈 자화상 - 빈곤 노인의 ‘500원 순례길’>

 

지난 9일 오전 9, 반포에 있는 파랑새공원에는 약 500명의 노인들이 동전을 받기

위해 모였다. 근처 교회 두 곳과 성당 한 곳이 합동으로 500원짜리 동전 세 개를 나눠

준다는 것. 원래 노숙자를 위해 나눠주기 시작했지만 몇 년 전부터 늘어난 노인들 때

문에 이제 노숙자들의 모습은 찾아보기가 힘들다고 한다.

 

생활고에 시달리지만 제대로 된 일자리를 찾을 수 없는 노인들은 성치 않은 몸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지하철 계단을 오르내리며 하루 5-6곳의 교회와 성당을 순례하고 있었다.

 

한 달에 5만 원만 준다고 하면 새벽부터 밤 열시까지 아무거나 일 하겠다고.

그런데 시켜주는 사람이 없어. 그래서 나도 나왔잖아.

- 파랑새공원에서 만난 한 할아버지

 

동전 순례길에서 만난 75세 신정길(가명) 할아버지. 혼자 사는 신 할아버지가 정부에

서 받는 돈은 기초연금 20만 원, 국민연금 11만 원에 장애연금 4만 원과 참전수당 23

만 원을 합친 총 58만 원. 기초생활수급비보다 8만 원 많은 돈이지만, 신 할아버지는

공과금과 복용하는 약값 등 한 달 생활비 대기가 빠듯하다.

 

그는 조금이나마 생활비에 보태기 위해 500원 동전 받는 일 뿐만 아니라 폐지까지 줍고 있다. 그나마 신 할아버지는 형편이 나은 편이다. 500원 순례길에 나서는 많은 노인들은 기초연금 20만 원이 한 달 수입의 전부다.

 

가난한 집의 아들로 태어나게 해서 정말 미안하고 조상님을 볼 낯이 없구나.

장례비용은 내 몸속에 있다. 월세는 내가 정리한다.

- 부산 고인의 유서

 

한 달 전, 함께 살던 두 노인이 어떠한 예고도 없이 목숨을 끊었다. 자살하는 순간까

지도 자녀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장례비용을 스스로 챙겨 놓은 두 노인. 그들

은 월세 13만 원까지 처리한 뒤 가난하여 미안하다는 마지막 글을 남긴 채 끝내 세상

을 떠났다. 지난 해 10월 서울 장안동에서도 자신의 장례비와 국밥 값을 남긴 독거

노인 한 명이 자살을 선택해 주변인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했다.

 

해가 거듭할수록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노인자살. OECD2009년에 발표한 자료

에 따르면 65세에서 74세 노인의 자살율이 10만명 당 81명으로 빈곤율에 이어 압도

적인 1위였다.

 

나이가 들수록 자살률이 감소하거나 비슷한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한국은 노년기에 접어들수록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었다. 서상목 전 보건복지부 장관

은 한국에서의 자살률은 55세부터 급상승하고 있다며, 노인들이 노후를 맞아 먹고살

기가 어려워 자살로 인생을 마친다는 것은 정상적 복지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전했다.

 

<부실한 노인 복지. 대책은? >

 

소득이 최저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절대빈곤층 노인은 65세 이상 노인 중 30%

정도이지만, 기초생활수급비를 받는 사람은 6.3%에 불과하다. 정부는 그런 노인들에

게 일자리라도 제공하기 위해 한 달에 20만 원을 벌 수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올해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으로 개칭)을 진행하고 있지만, 대기자만 10만 명이 넘을

만큼 그것마저도 쉽지 않다. 중랑구에 사는 78세의 이삼순 할머니도 일자리를

구할 수 없어 결국 폐지를 주워 생활비를 마련하고 있다.

 

내가 복이 없어서 저런 사람만치 못하고 다니는 것 누구 원망하면 뭐하나

그러고선 그냥 아이고 파지나 줍자. 포기하고 마는 거야. 누가 나 누워 있으면

1,000원주고 2,000원 주나, 내가 돌아다녀야 줍지그렇게 생각하고 살고 있어

.

- 이삼순 할머니

 

저소득층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보건복지부는 올해 7월부터 이른바 맞춤

형 기초생활보장제도를 실시한다. 부양의무자의 소득기준을 290만 원에서 464만 원

정도(4인 가구 기준)로 완화시키고 주거급여를 별도로 분리시켜 현재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하지만, 자녀의 지원유무와 상관없

이 자녀의 소득만으로 수급여부를 정하기 때문에 여전히 많은 노인들이 복지 사각지

대에 놓여있게 된다. 개편된 주거급여의 경우, 가장 많이 주는 서울이 최대 17만 원

이다(1인 가구 기준). [PD수첩] 제작진이 취재한 동자동 쪽방의 월세 15만 원보다

불과 2만 원 밖에 많지 않는 돈이다. 아직도 실주거비에는 훨씬 못 미치는 액수다.

 

[PD 수첩] 1034회에서는 노인 빈곤의 현실과 노인 복지의 현 주소에 대해 밀착

취재했다.

 

<4.21일 밤 23:15분 방송>

 

by 은용네 TV 2015. 4. 21. 17:23

 

'다케시마의 날' 행사, 일본 중학교 교과서 파동 등 독도를 둘러싼 한일 간의 갈등은 여전하다. 해법은 쉽지 않아 보인다.

 

50년 전인 1965, 한국과 일본 두 나라가 어두운 과거를 뒤로 하고 정식으로 국교를 맺을 당시에도 마찬가지였다. 한일회담 기간 독도는 뜨거운 쟁점이었고, 두 나라는 '익숙한 평행선'을 달렸다.

 

독도 밀약설은 무엇인가?

 

'독도 밀약설'이 있다. 1965년 당시 한일 두 나라가 꽉 막힌 한일회담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독도를 둘러싸고 은밀한 약속을 맺었다는 게 요지다. 김종필 전 총리의 형인 김종락 씨와, 요미우리 신문의 서울특파원이었던 시마모토 겐로의 생전 증언 등을 바탕으로 '독도밀약'이라는 제목의 책이 출간되기도 했다.

 

밀약에서 합의했다는 내용은 무엇인가. 핵심은 두 가지다. 한일 두 나라가 각자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다. 한국이 실효 지배하는 현 상태를 그대로 둔다.

 

독도 밀약설, 실체는 있는가?

 

그러나 당사자들의 증언은 있는데 그것을 뒷받침할 증거가 없었다. 독도밀약이 일종의 '' 또는 '야사'로 받아들여진 부분도 바로 여기에 있다. 한일 두 나라 정부도 밀약은 없었다는 게 공식 입장이다. 과연 그럴까.

 

취재진은 국민대 일본학연구소와 함께 한일협정 외교문서 10만 쪽 등 두 나라 정부 문서를 대상으로 독도 밀약설의 근거를 정밀 추적했다. 그 결과 밀약설을 강하게 뒷받침할 구체적 자료를 처음으로 확인했다.

 

상당수 전문가들은 밀약의 정황을 입증하는 자료로 평가하고 있다. 한일협정 막바지 막후 교섭을 둘러싼 흥미로운 뒷이야기들과, 막후 교섭의 내용이 담긴 문서의 행방을 확인할 수 있었다.

 

21() 10시에 방송되는 <시사기획 창 - 광복 70주년 특집 : 독도 밀약설을 추적하다>;에서는 취재진이 처음으로 확인한 각종 사료를 토대로 독도 막후 교섭의 전말을 생생하게 전하고, 독도 막후 교섭이 현재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지 함께 짚어본다.

 

<2015.4.21 10KBS1>

 

by 은용네 TV 2015. 4. 21. 17:22

 

# 태안 양계장 엉뚱 남편

충남 태안군에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닭을 키우는 남편 김성한 씨(36)와 아내 이심 씨(35)가 있다. 귀농을 준비하면서 견학한 농장에 빼곡하게 가득 찬 닭들을 본 후, 건강하게 닭을 키우고자 노력하는 부부. 닭들에게 말을 거는 것은 물론, 직접 발효시킨 흙을 바닥에 깔아놓고 닭을 키우고, 닭의 눈높이에서 닭을 관찰해야 한다며 바닥에 엎드리질 않나, 심지어는 닭들을 밖에서 놀게 한다며 닭장 문을 열고 방목까지 하는데~ 엉뚱한 남편의 철학으로 오늘도 양계장의 닭들은 자유롭게 자라고 있다.

 

# 부부가 귀농한 이유?!

사실 3년 전까지 도시에서 남부럽지 않게 회사 생활을 했던 부부. 그러던 어느 날, 남편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참을 수 없는 복통과 설사로 일상생활마저 힘들었다는데.. 알고 보니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인 크론병이라는 생소한 병에 걸리게 된 것!

직장까지 그만두고 병마와 싸우며 힘든 나날을 보내야만 했던 남편. 병에 걸린 자신 때문에 고생하는 가족들을 지켜보다 결국 귀농을 결심하게 됐다. 귀농 후 서서히 건강을 되찾은 남편과 가족들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 음식에 까다로운 남편

자신의 병의 원인도, 자신의 병이 호전된 이유도 음식에 있었다고 생각하는 남편. 건강한 음식을 먹기 시작한 이후로 약도 끊고 증세마저 사라졌다. 그래서인지 음식에 관해서 더욱 까다로운데... 아이들이 먹는 음식은 물론 아내도 건강한 음식을 먹길 바란다. 오랜만에 마트에 나온 김에 남편 몰래 라면 하나를 산 아내, 남편이 없는 틈을 타 몰래 라면을 끓여먹는다. 그 때, 갑자기 남편이 들어와 라면을 먹는 아내를 보게 되는데...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몰래 끓여먹었을까 싶어 한편으로는 아내에게 미안한 남편이다.

 

# 남편, 일을 벌이다!

귀농 후 힘들었던 처음과 달리 자리가 잡히자 점점 일을 늘려가는 남편. 거기다 얼마 전부터 이유 모를 죽음을 당하는 닭들 때문에 순찰까지 도는데... 쉬지 않고 일을 하던 남편이 결국 피로가 쌓여 병원까지 다녀왔다. 이러다 겨우 되찾은 건강마저 다시 잃어버릴까 걱정인 아내. 점점 일만 늘어나던 어느 날, 아내의 반대를 무릅쓰고 아내 몰래 송아지를 들여온 남편! 결국 화가 난 아내는 남편과 말다툼을 하게 되고 하필이면 모처럼 찾아온 친정 부모님이 그 장면을 보게 되는데...

 

<2015. 4. 21일 밤 10>

 

by 은용네 TV 2015. 4. 21. 17:19

 

사람과 마찬가지로 개라는 동물도 피부병에 잘걸린다.

 

피부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지켜야 할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것만 주의해도 애완견의 피부병을 예방할수 있다.

- 반려견 미용시 털을 모조리 제거하지 않는다.

강아지의 피부는 얇기 때문에 핥고 긁을시 상처에 노출되기 쉽다.

 

- 목욕은 주기적으로 하되 보통 10일 내지 15일 간격으로 하는 것이 좋다.

강아지는 땀샘이 없으므로 항상 습하기 때문에 말려주기가 쉬운일이 아니다. 적당기간 유지하고 바싹 말려줘야 한다. (목욕을 시킬시 천연샴푸를 이용하면 좋다)

 

- 사람과 마찬가지로 일정시간 일광욕을 하면 피부건겅에 좋다.

하루 10분 내지 20분 정도 반려견과 같이 일광욕을 하면 사람과 반려견 모두 건강에 좋다.

 

- 귀가후 반드시 손을 씻고 쓰다듬어 주는 것을 생활화 하자

- 진드기가 좋아하는 카페트는 자주털고 소독하고, 강아지가 쓰는 집기류도

정기적으로 소독해 준다.

 

<방송 주요내용>

 

(1) 위기탈출 연구소 -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당신이 하는 치명적인 실수

가족 같은 반려동물의 안전은 물론 가족의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는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당신이 하는 치명적인 실수>와 관련된 내용이 모두 공개된다.

 

반려견의 피부병을 악화시킬 수 있는 당신의 치명적인 행동!!

<털이 있는 반려동물의 피부병을 더 악화시킬 수 있는 치명적인 실수는?>

 

(2) 넘버원 안전매뉴얼 - 청소기

주부들의 일손을 도와주는 만능 살림꾼

[청소기]와 관련된 내용이 모두 공개된다.

 

청소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방법!!

<화재를 일으킨 청소기의 잘못된 사용법은?>

<흡입 시 청소기 화재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이것?>

 

반려견을 키우는 방법과 청소기에 관한 모든 정보를 넘버원에서 공개한다.

<420일 월요일 밤 855>

 

by 은용네 TV 2015. 4. 21. 07:25

보약은 저리가라~

냉장고만 잘 살펴도 우리 가족 건강 지킬 수 있다?!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재료들이

알고 보면 우리 몸에 보약 같은 존재라는 사실!

냉장고 속 골칫덩이들의 변신!

 

 

내 몸에 기적을 선사는 건강 밥상의 비밀을

고수의 비법 <황금알>에서 제대로 알려드립니다!

냉장고에서 찾은 보약

냉장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 두부

이 두부를 얼려 먹기만 해도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변신한다는 사실!

얼린 두부 먹으면 뱃살이 쏙 빠진다?’

 

 

 

쪄먹고, 볶아 먹고, 조려 먹는 친근한 식재료 감자

그러나 감자를 가장 건강하게 먹으려면

생으로 즙을 내 먹어야 한다는데!

위장 건강은 물론 항암효과까지 있다는 감자의 놀라운 효능!

생 감자즙은 보약 한 첩과 맞먹는다

건강의 적으로 불리는 밀가루

하지만! 무엇을 함께 먹느냐에 따라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데!

고수들이 전하는 밀가루 건강하게 먹는 비법 공개!

 

밀가루와 치자 섞어 먹으면 탈날 걱정 없다

0420일 월요일 밤 11

고수의 비법 <황금알> ‘냉장고에서 찾은 보약

by 은용네 TV 2015. 4. 20. 17:19

 

 

대한민국 1호 가정의학과 전문의 홍명호! 연예계 미용성형 미다스의 손 홍성호!

대한민국에 임플란트를 최초로 선보인 치과의사 홍지호! 한국 의학계에 한 획을

긋고, 연예계까지 섭렵한 스타 의사 3형제의 아주 특별한 어울림

 

 

스타 의사 3형제, 원래 꿈은 의사가 아니었다!? 만화가, 감독, 가수를 꿈꾸던

형제들 큰형 홍명호! 공초 선생 오상순의 문하생이였다!? 스타 의사 홍지호 고등학교 시절 임예진의 러브콜을 받은 고등학교 밴드부 베이시스트였다!? ‘성형계 미다스의 손홍성호! 사실은 최불암의 후배!? 2년간 연극 영화과에 다니던 홍성호가 속리산으로 떠난 이유는?

 

 

7~80년대 문화의 메카 명동을 주름잡은 연예인 성형 미다스의 손홍성호가 말하는 그때 그 시절! 85년부터 3번의 미스코리아 대회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홍성호만의 독특한 미인대회 심사 기준은?

 

한국에 최초로 임플란트를 선보이며 승승장구하던 홍지호! 방송 출연 때문에 병원 환자가 끊긴 사연은!? 그리고 운명처럼 만난 두 번째 사랑 이윤성! 아내와 비밀리에 결혼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 고백!

그리고.. 승승장구하던 홍성호에게 찾아온 시련 100억 원대의 사기 사건으로 인한 생애 최고의 위기! 6,000원 한 끼 식사조차 마음껏 먹을 수 없었던 홍성호.

최초로 공개하는 사기 사건의 전말과 진솔한 심경 고백 그리고 이혼을 결정할 수밖에 없었던 그의 진솔한 이야기

 

80년대 스캔들 메이커에서 이혼남, 그리고 다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생후 26개월 늦둥이의 아빠가 된 홍성호! 두 딸을 둔 딸바보, 홍지호! 아내와 함께 여유로운 노년의 삶을 즐기고 있는 홍명호! 역경을 이겨내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가 된 삼형제

 

 형제 병원을 꿈꾸는 스타 의사 3형제의 파란만장 인생 이야기를 만나본다

 

<2015. 4.20840MBN>

by 은용네 TV 2015. 4. 20. 17:16

 

결혼 앞둔 사위, 왜 임신한 아내를 죽였나

# 하룻밤 사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아내, 그 날 무슨 일이 있었나?

지난 13일 새벽 150, 119로 다급하게 걸려온 한통의 전화!

 

잠자던 아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급하게 병원으로 옮겼지만 숙희(

/40) 씨는 이미 숨을 거둔 후였다고 한다.

 

갑작스런 숙희 씨의 죽음으로 가족들이 슬픔에 잠긴 가운데 사고 당일, 이가 아파 진통제를 찾던 중 숨을 쉬지 않는 아내를 처음 발견했다는 남편 경호 씨(가명/40)의 충격은 누구보다 컸다고 한다.

 

2년전 혼인신고를 해 친정에서 함께 살고 있었던 숙희 씨 부부. 게다가 아내는 임신 6

차였고, 부부는 다가오는 10월엔 결혼식도 올릴 예정이었다고 하는데. 갑작스런

아내의 사망. 과연, 어떻게 된 것일까?

 

# 의문스러운 그녀의 죽음, 서서히 드러나는 진실

아내의 장례식이 있는 동안 눈물로 빈소를 지켰다는 남편 경호 씨. 하지만 외부침입

의 흔적이 없고, 너무나도 갑작스런 아내의 사망에 의문을 품은 경찰이 가족의 동의

를 받아 부검을 의뢰했고 그 결과, 얼굴과 목에서 경부압박, 눈에서는 목을 조를 때

생기는 일혈점이 발견되는 등 목 졸림에 의한 타살로 밝혀졌는데.

 

경찰의 추궁 끝에 결국 범행 일체를 자백한 남편. 그날, 도대체 부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 친아들처럼 여긴 사위, 그는 왜?

남편은 공황장애로 사회생활이 힘든 자신에게 돈을 벌어오지 못한다며 아내가 무시

하고 잔소리를 해 다툼이 있었고 결국 범행을 저지르게 됐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가족들은 범행 이후에도 태연하게 거짓말을 일삼는 등 사위가 그동안 착실하게 살아

온 딸의 적금 1억 원을 노리고 범행을 저질렀을 거라 의심하는데. 평소 남편의 심

한 코골이 탓에 각방을 쓰고 있었지만 부부 사이에 큰 소리가 오고갈 정도의 싸움이

있지도 않았고,

 

사건이 있던 그날 역시 봄나들이를 계획했었다는 두 사람. 6개월 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던 사위는 왜 아내를 죽였나?

 

0420일 월요일 저녁 930, <리얼스토리 눈> 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은용네 TV 2015. 4. 20. 17:11

 

흔하지만 잘 알지 못했던 버섯 삼총사!

관절염에서부터 고혈압까지

고질병을 극복하게 만든, 똑똑한 버섯!

 

약버섯 삼총사의 놀라운 효능이 공개된다!!

 

자연산 송이버섯보다 효능이 3배 높은 해송이 버섯

 

5년 전, ‘류마티스 관절염이라는 병을 진단받게 된 이재달씨

온 몸으로 염증이 퍼지는 류마티스 관절염

정상인의 경우 류마티스 수치는 15, 그러나 이재달 씨는 이보다 180배나 높은

2700까지 수치가 올라간 심각한 상태였다.

 

당시, 자칫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을 만큼 위험한 상태였다고 하는데.

그러나 현재 이재달 씨는 2700이었던 류마티스 수치가 400까지 줄었을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호전되었다.

 

그가 건강을 회복한 비법은 바로 버섯?

해풍을 맞고 자란 소나무 숲에서만 자생한다고 해서 해송이 버섯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해송이 버섯은 자연산 송이버섯 보다 칼슘이 3!

표고버섯 보다는 5배나 더 많이 함유하고 있을 만큼 뼈 건강에 좋은 식재료라는데.

 

과연, 이재달씨의 건강을 되찾아준 해송이 버섯 활용법은 무엇이며

해송이 버섯이 그의 건강에 어떤 도움을 주었던 걸까?

 

식이섬유의 왕으로 불리는 목이버섯

 

학창시절부터 만성변비로 30년 간 고생을 했다는 김사빈(46) .

그러나 이제는 약 없어도 매일매일 화장실에 갈 수 있게 되었다는데

그녀의 만성변비를 해소해준 비법은,

 

신기하게도 나무에서 자라는 미역이라는데.

미역의 정체는 바로 목이버섯!

 

흔히 짬뽕이나 잡채에 곁들어져 먹지 않고 버리기 쉬운 이 버섯에

놀라운 효능이 숨겨져 있다고 한다!

 

버섯 중에서도 식이섬유가 가장 풍부한 버섯이 바로 목이버섯!

이러한 식이섬유가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됐다고 하는데.

변비탈출을 도운 목이버섯의 활용법을 알아본다.

 

고혈압을 극복하게 한, 고기 맛이 나는 버섯이 있다? 산느타리버섯

 

강원도 영월, 래프팅 장에서 만난 박철희(53) .

그는 과거에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는 증상 때문에 고생했었다는데.

뒤늦게 찾아간 병원에서 그 증상이 고혈압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심할 때는 혈압이 무려 200가까이 오르기도 했었다는데.

고혈압 약을 먹어도 혈압이 낮아지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고기를 끊을 수 없었던 박철희 씨의 식습관에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그는 정상혈압을 유지하고 있었다!

더욱 더 놀라운 것은 그가 고기를 먹으며 고혈압을 치유했다고 말하는 것!

과연 박철희 씨가 먹은 고기의 정체는?

 

박철희 씨가 먹은 고기의 정체는 바로 고기 맛이 나는 버섯이라는데

모양은 버섯이지만, 식감은 소고기 같은

이 버섯의 정체는 무엇일까?

 

 

[천수밥상] 푸르른 봄나물로 봄철 중년 건강을 되살린다!

국민건강프로젝트, 돌나물 천수밥상!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몸이 나른하고 식욕이 떨어질 때,

돌나물로 춘곤증을 물리쳐 보자!!

by 은용네 TV 2015. 4. 1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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