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약은 저리가라~

냉장고만 잘 살펴도 우리 가족 건강 지킬 수 있다?!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재료들이

알고 보면 우리 몸에 보약 같은 존재라는 사실!

냉장고 속 골칫덩이들의 변신!

 

 

내 몸에 기적을 선사는 건강 밥상의 비밀을

고수의 비법 <황금알>에서 제대로 알려드립니다!

냉장고에서 찾은 보약

냉장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 두부

이 두부를 얼려 먹기만 해도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변신한다는 사실!

얼린 두부 먹으면 뱃살이 쏙 빠진다?’

 

 

 

쪄먹고, 볶아 먹고, 조려 먹는 친근한 식재료 감자

그러나 감자를 가장 건강하게 먹으려면

생으로 즙을 내 먹어야 한다는데!

위장 건강은 물론 항암효과까지 있다는 감자의 놀라운 효능!

생 감자즙은 보약 한 첩과 맞먹는다

건강의 적으로 불리는 밀가루

하지만! 무엇을 함께 먹느냐에 따라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데!

고수들이 전하는 밀가루 건강하게 먹는 비법 공개!

 

밀가루와 치자 섞어 먹으면 탈날 걱정 없다

0420일 월요일 밤 11

고수의 비법 <황금알> ‘냉장고에서 찾은 보약

by 은용네 TV 2015. 4. 20. 17:19

 

 

대한민국 1호 가정의학과 전문의 홍명호! 연예계 미용성형 미다스의 손 홍성호!

대한민국에 임플란트를 최초로 선보인 치과의사 홍지호! 한국 의학계에 한 획을

긋고, 연예계까지 섭렵한 스타 의사 3형제의 아주 특별한 어울림

 

 

스타 의사 3형제, 원래 꿈은 의사가 아니었다!? 만화가, 감독, 가수를 꿈꾸던

형제들 큰형 홍명호! 공초 선생 오상순의 문하생이였다!? 스타 의사 홍지호 고등학교 시절 임예진의 러브콜을 받은 고등학교 밴드부 베이시스트였다!? ‘성형계 미다스의 손홍성호! 사실은 최불암의 후배!? 2년간 연극 영화과에 다니던 홍성호가 속리산으로 떠난 이유는?

 

 

7~80년대 문화의 메카 명동을 주름잡은 연예인 성형 미다스의 손홍성호가 말하는 그때 그 시절! 85년부터 3번의 미스코리아 대회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홍성호만의 독특한 미인대회 심사 기준은?

 

한국에 최초로 임플란트를 선보이며 승승장구하던 홍지호! 방송 출연 때문에 병원 환자가 끊긴 사연은!? 그리고 운명처럼 만난 두 번째 사랑 이윤성! 아내와 비밀리에 결혼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 고백!

그리고.. 승승장구하던 홍성호에게 찾아온 시련 100억 원대의 사기 사건으로 인한 생애 최고의 위기! 6,000원 한 끼 식사조차 마음껏 먹을 수 없었던 홍성호.

최초로 공개하는 사기 사건의 전말과 진솔한 심경 고백 그리고 이혼을 결정할 수밖에 없었던 그의 진솔한 이야기

 

80년대 스캔들 메이커에서 이혼남, 그리고 다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생후 26개월 늦둥이의 아빠가 된 홍성호! 두 딸을 둔 딸바보, 홍지호! 아내와 함께 여유로운 노년의 삶을 즐기고 있는 홍명호! 역경을 이겨내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가 된 삼형제

 

 형제 병원을 꿈꾸는 스타 의사 3형제의 파란만장 인생 이야기를 만나본다

 

<2015. 4.20840MBN>

by 은용네 TV 2015. 4. 20. 17:16

 

결혼 앞둔 사위, 왜 임신한 아내를 죽였나

# 하룻밤 사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아내, 그 날 무슨 일이 있었나?

지난 13일 새벽 150, 119로 다급하게 걸려온 한통의 전화!

 

잠자던 아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급하게 병원으로 옮겼지만 숙희(

/40) 씨는 이미 숨을 거둔 후였다고 한다.

 

갑작스런 숙희 씨의 죽음으로 가족들이 슬픔에 잠긴 가운데 사고 당일, 이가 아파 진통제를 찾던 중 숨을 쉬지 않는 아내를 처음 발견했다는 남편 경호 씨(가명/40)의 충격은 누구보다 컸다고 한다.

 

2년전 혼인신고를 해 친정에서 함께 살고 있었던 숙희 씨 부부. 게다가 아내는 임신 6

차였고, 부부는 다가오는 10월엔 결혼식도 올릴 예정이었다고 하는데. 갑작스런

아내의 사망. 과연, 어떻게 된 것일까?

 

# 의문스러운 그녀의 죽음, 서서히 드러나는 진실

아내의 장례식이 있는 동안 눈물로 빈소를 지켰다는 남편 경호 씨. 하지만 외부침입

의 흔적이 없고, 너무나도 갑작스런 아내의 사망에 의문을 품은 경찰이 가족의 동의

를 받아 부검을 의뢰했고 그 결과, 얼굴과 목에서 경부압박, 눈에서는 목을 조를 때

생기는 일혈점이 발견되는 등 목 졸림에 의한 타살로 밝혀졌는데.

 

경찰의 추궁 끝에 결국 범행 일체를 자백한 남편. 그날, 도대체 부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 친아들처럼 여긴 사위, 그는 왜?

남편은 공황장애로 사회생활이 힘든 자신에게 돈을 벌어오지 못한다며 아내가 무시

하고 잔소리를 해 다툼이 있었고 결국 범행을 저지르게 됐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가족들은 범행 이후에도 태연하게 거짓말을 일삼는 등 사위가 그동안 착실하게 살아

온 딸의 적금 1억 원을 노리고 범행을 저질렀을 거라 의심하는데. 평소 남편의 심

한 코골이 탓에 각방을 쓰고 있었지만 부부 사이에 큰 소리가 오고갈 정도의 싸움이

있지도 않았고,

 

사건이 있던 그날 역시 봄나들이를 계획했었다는 두 사람. 6개월 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던 사위는 왜 아내를 죽였나?

 

0420일 월요일 저녁 930, <리얼스토리 눈> 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은용네 TV 2015. 4. 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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