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만 잘 알지 못했던 버섯 삼총사!

관절염에서부터 고혈압까지

고질병을 극복하게 만든, 똑똑한 버섯!

 

약버섯 삼총사의 놀라운 효능이 공개된다!!

 

자연산 송이버섯보다 효능이 3배 높은 해송이 버섯

 

5년 전, ‘류마티스 관절염이라는 병을 진단받게 된 이재달씨

온 몸으로 염증이 퍼지는 류마티스 관절염

정상인의 경우 류마티스 수치는 15, 그러나 이재달 씨는 이보다 180배나 높은

2700까지 수치가 올라간 심각한 상태였다.

 

당시, 자칫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을 만큼 위험한 상태였다고 하는데.

그러나 현재 이재달 씨는 2700이었던 류마티스 수치가 400까지 줄었을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호전되었다.

 

그가 건강을 회복한 비법은 바로 버섯?

해풍을 맞고 자란 소나무 숲에서만 자생한다고 해서 해송이 버섯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해송이 버섯은 자연산 송이버섯 보다 칼슘이 3!

표고버섯 보다는 5배나 더 많이 함유하고 있을 만큼 뼈 건강에 좋은 식재료라는데.

 

과연, 이재달씨의 건강을 되찾아준 해송이 버섯 활용법은 무엇이며

해송이 버섯이 그의 건강에 어떤 도움을 주었던 걸까?

 

식이섬유의 왕으로 불리는 목이버섯

 

학창시절부터 만성변비로 30년 간 고생을 했다는 김사빈(46) .

그러나 이제는 약 없어도 매일매일 화장실에 갈 수 있게 되었다는데

그녀의 만성변비를 해소해준 비법은,

 

신기하게도 나무에서 자라는 미역이라는데.

미역의 정체는 바로 목이버섯!

 

흔히 짬뽕이나 잡채에 곁들어져 먹지 않고 버리기 쉬운 이 버섯에

놀라운 효능이 숨겨져 있다고 한다!

 

버섯 중에서도 식이섬유가 가장 풍부한 버섯이 바로 목이버섯!

이러한 식이섬유가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됐다고 하는데.

변비탈출을 도운 목이버섯의 활용법을 알아본다.

 

고혈압을 극복하게 한, 고기 맛이 나는 버섯이 있다? 산느타리버섯

 

강원도 영월, 래프팅 장에서 만난 박철희(53) .

그는 과거에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는 증상 때문에 고생했었다는데.

뒤늦게 찾아간 병원에서 그 증상이 고혈압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심할 때는 혈압이 무려 200가까이 오르기도 했었다는데.

고혈압 약을 먹어도 혈압이 낮아지지 않았던 이유는

바로 고기를 끊을 수 없었던 박철희 씨의 식습관에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그는 정상혈압을 유지하고 있었다!

더욱 더 놀라운 것은 그가 고기를 먹으며 고혈압을 치유했다고 말하는 것!

과연 박철희 씨가 먹은 고기의 정체는?

 

박철희 씨가 먹은 고기의 정체는 바로 고기 맛이 나는 버섯이라는데

모양은 버섯이지만, 식감은 소고기 같은

이 버섯의 정체는 무엇일까?

 

 

[천수밥상] 푸르른 봄나물로 봄철 중년 건강을 되살린다!

국민건강프로젝트, 돌나물 천수밥상!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몸이 나른하고 식욕이 떨어질 때,

돌나물로 춘곤증을 물리쳐 보자!!

by 은용네 TV 2015. 4. 19. 19:50

 

# 장밋빛은 없다! 10명 중 8명은 망하는 자영업

 

2013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자영업자 폐업률이 무려 85%나 된다. 직장에서 밀려나서, 취업이 안돼서 등 많은 사람들이 생계를 위해 창업에 뛰어든다. 하지만 투자금 회수는커녕 빚까지 떠안고 문을 닫는 경우가 부지기수.

 

과연 망하지 않는 장사의 비법은 무엇일까? 무일푼 직장인에서 50억대 자산가가 된 서영열·권순희 부부의 하루를 통해 망하지 않는 장사의 비법을 들어보자.

 

# 평범한 직장인에서 단 한 번도 망한 적 없는 장사의 신이 되기까지...

 

25년 전, 처음 장사를 시작한 서영열·권순희 부부. 그 전까지는 영열 씨는 직장에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이었고, 순희 씨는 알뜰한 전업 주부였다. 하지만 남편 영열 씨의 월급만으론 입에 풀칠하기도 빠듯한 상황이었고, 높은 줄 모르고 뛰는 전세금에 살던 집에서마저 쫓겨난 부부는 가진 돈에 맞춰 작은 가게를 얻게 되는데.

 

그리고 그곳에서 시작한 설렁탕 장사. 테이블이 7개 밖에 안 되는 작은 가게에서 부부는 누구도 예상치 못하게 대박을 터트리게 된다. 이것을 시점으로 정육점, 고기도매업, 보리밥집, 낙지집과 장어집까지 줄줄이 성공을 시킨 부부. 과연 그들에게는 어떤 비법이 있었던 걸까?

 

# ‘장사의 신그들이 말하는 망하지 않는 단순한 비결은?

 

대중교통은커녕 인근에 축사와 논밭 밖에 없는 수원시 외각 지역에서 식당을 하고 있는 서영열·권순희 부부. 처음 이곳을 와본 사람 백이면 백, 모두 망할 거라 했지만 현재 주말 하루 매출이 1천만 원을 넘을 정도로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그들의 장사의 기술은 과연 무엇일까? 서영열·권순희 부부는 의외로 비법은 간단하다고 말한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하지 않는 다는 그것! 과연, 서영열·권순희 부부가 말하는 망하지 않는 단순한 비결이 독한인생 서민갑부에서 418일 토요일 밤 950분 공개된다.

 

by 은용네 TV 2015. 4. 19. 12:08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