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실상부 No.1 한류스타 최지우

연기력 논란! 순탄치 않았던 그녀의 연기 인생

대한민국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하며 일본에서 지우히메로 불리우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그녀의 화장법, 패션, 스타일등 곳곳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최근 꽃보다 할배를 통해 마음 깊은 속내를 드러내고 할배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또한 같이 출연하며 이서진과의 달달한 케미를 엿볼수 있다.

 

은둔과 수술? 그녀를 둘러싼 소문의 실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최지우의 사랑과 진실

 

최지우-송승헌 무명시절 오랜 연인사이였다?!

 

겨울연가 최지우-배용준 실제 커플탄생?!

같이 출연하는 남자 스타들과도 스캔들이 끊이지 않는 그녀

 

미남스타들과의 끊이지 않는 열애설 진실은 무엇인가?

 

X세대 대표 스타일 아이콘 신은경

그녀에게 찾아온 인생 최대의 고비

위기의 그녀 신은경의 험난한 인생 스토리

요즘 TV에서 맡은 역할을 보면 재벌, 그룹에 속해져 굴곡진 일생을

잘 그려내는 역할로 신은경의 불꽃 튀는 연기를 볼 수 있다.

 

 

 

 

참 순하디 순한 얼굴에서 야누스적이이며 악역을 소화 해 내는 그녀

믿고 보는 배우로서 시청자들을 TV앞으로 끌어당기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그녀

홀로 아들을 키우며 씩씩하고 당찬 모습으로 TV 브라운관 앞에서

강한 카리스마를 분출하는 그녀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더 기대되는 그녀이다.

 

 

신비한 매력을 지닌 카리스마 배우 이휘향

날카로운 눈매, 똑 부러질듯 바르게 쏘아 부치는 말투

그녀의 날선 연기를 볼 때면 등골이 서늘해지기도 하다.

한국 여배우중에서 이렇듯 극단적이며 강렬한 연기, 개성넘치는

색깔을 띄며 많은 후배 연기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평소에도 자기관리가 철저해서 지금까지도 환상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으며

사회 어두운 곳을 보살피며 온정을 베푸는 그녀

반전 매력 이휘향의 대찬인생 스토리

 

421() 11시 방송

 

by 은용네 TV 2015. 4. 21. 18:00

 

1. 한밤중에 벌어진 살인사건! 그리고 사라진 여자

지난해 19일 밤, 한 여자의 다급한 신고 전화가 접수됐다. 신고 내용은 남자가 스

스로 자신의 몸을 칼로 찔렀다는 것.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지만 이미 남자는 숨

을 거둔 상태였다. 신고전화를 건 여자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망한 남자 박 씨와 2

년 동안 교제해온 사이라고 진술했다.

 

유부남이었던 박 씨의 이혼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사고가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그런데, 경찰 조사를 받은 다음날 김 씨가 돌연 잠적했다.

자신의 은행 예금을 모두 인출하고 신용카드로 현금 서비스까지 받아 종적을 감춘

. 내연남이 사망한 다음날, 김 씨는 왜 잠적한 것일까?

 

2. 13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 용의자

사건이 발생한 다음날, 사라진 사람은 김 씨 뿐만이 아니었다. 김 씨의 쌍둥이 여동

생도 함께 사라져 버린 것. 경찰의 끈질긴 추적에도 김 씨 자매의 행방은 묘연했다.

그렇게 14개월이 흐른 지난 3, 자매의 흔적이 포착됐다.

 

자매의 흔적이 발견된 곳은 다름 아닌 대전. 김 씨의 쌍둥이 동생 명의로 도시가스

와 유선 방송 서비스에 가입을 한 것이다. 3일 간의 잠복 끝에 경찰은 김 씨를 검거했

. 검거 후, 김 씨는 남자와 몸싸움을 벌이다 우발적으로 남자를 살해했다고 범행

을 자백했다.

 

3. 쌍둥이 자매의 치밀했던 도피극

사건이 발생한 시점부터 김 씨가 검거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무려 13개월.

김 씨 자매가 경찰의 추적을 피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김 씨 자매는 타인의 명의로 대포폰을 개통해 사용함은 물론이고 모든 거래는 현금

만을 사용했다. 게다가 김 씨는 보톡스와 필러 등 성형 시술을 감행했는데, 13

월 전과 완전히 달라진 외모 때문에 경찰 수사는 더욱 혼선을 빚었다. 치밀했지만 결

국 끝나버린 김 씨 자매의 도피극. 김 씨와 쌍둥이 여동생의 도피 생활의 전말을

0421일 화요일 저녁 930, <리얼스토리 눈> 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은용네 TV 2015. 4. 21. 17:29

 

 

OECD 국가 중 노인 빈곤율 1위 대한민국. 2011년도 OECD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빈곤율은 48.6%(중위소득의 50% 기준). 2위를 차지한 스위스(24%)3

인 일본(19.4%)에 비해 압도적인 1위이다.

 

평균수명이 늘어나며 동반 상승한 노인 빈곤율. 그런 빈곤의 현실이 여지없이 드러나는 현장이 이른바 ‘500원 순례길이다.

 

동전을 나눠주는 교회 5-6곳을 하루 동안 순례한다는 수백 명의 노인들. 그들은 100

세 시대는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들을 거리로 내모는 빈곤의

원인은 과연 무엇인지 [PD수첩]에서 취재했다.

 

<우리 사회의 슬픈 자화상 - 빈곤 노인의 ‘500원 순례길’>

 

지난 9일 오전 9, 반포에 있는 파랑새공원에는 약 500명의 노인들이 동전을 받기

위해 모였다. 근처 교회 두 곳과 성당 한 곳이 합동으로 500원짜리 동전 세 개를 나눠

준다는 것. 원래 노숙자를 위해 나눠주기 시작했지만 몇 년 전부터 늘어난 노인들 때

문에 이제 노숙자들의 모습은 찾아보기가 힘들다고 한다.

 

생활고에 시달리지만 제대로 된 일자리를 찾을 수 없는 노인들은 성치 않은 몸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지하철 계단을 오르내리며 하루 5-6곳의 교회와 성당을 순례하고 있었다.

 

한 달에 5만 원만 준다고 하면 새벽부터 밤 열시까지 아무거나 일 하겠다고.

그런데 시켜주는 사람이 없어. 그래서 나도 나왔잖아.

- 파랑새공원에서 만난 한 할아버지

 

동전 순례길에서 만난 75세 신정길(가명) 할아버지. 혼자 사는 신 할아버지가 정부에

서 받는 돈은 기초연금 20만 원, 국민연금 11만 원에 장애연금 4만 원과 참전수당 23

만 원을 합친 총 58만 원. 기초생활수급비보다 8만 원 많은 돈이지만, 신 할아버지는

공과금과 복용하는 약값 등 한 달 생활비 대기가 빠듯하다.

 

그는 조금이나마 생활비에 보태기 위해 500원 동전 받는 일 뿐만 아니라 폐지까지 줍고 있다. 그나마 신 할아버지는 형편이 나은 편이다. 500원 순례길에 나서는 많은 노인들은 기초연금 20만 원이 한 달 수입의 전부다.

 

가난한 집의 아들로 태어나게 해서 정말 미안하고 조상님을 볼 낯이 없구나.

장례비용은 내 몸속에 있다. 월세는 내가 정리한다.

- 부산 고인의 유서

 

한 달 전, 함께 살던 두 노인이 어떠한 예고도 없이 목숨을 끊었다. 자살하는 순간까

지도 자녀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장례비용을 스스로 챙겨 놓은 두 노인. 그들

은 월세 13만 원까지 처리한 뒤 가난하여 미안하다는 마지막 글을 남긴 채 끝내 세상

을 떠났다. 지난 해 10월 서울 장안동에서도 자신의 장례비와 국밥 값을 남긴 독거

노인 한 명이 자살을 선택해 주변인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했다.

 

해가 거듭할수록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노인자살. OECD2009년에 발표한 자료

에 따르면 65세에서 74세 노인의 자살율이 10만명 당 81명으로 빈곤율에 이어 압도

적인 1위였다.

 

나이가 들수록 자살률이 감소하거나 비슷한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한국은 노년기에 접어들수록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었다. 서상목 전 보건복지부 장관

은 한국에서의 자살률은 55세부터 급상승하고 있다며, 노인들이 노후를 맞아 먹고살

기가 어려워 자살로 인생을 마친다는 것은 정상적 복지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전했다.

 

<부실한 노인 복지. 대책은? >

 

소득이 최저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절대빈곤층 노인은 65세 이상 노인 중 30%

정도이지만, 기초생활수급비를 받는 사람은 6.3%에 불과하다. 정부는 그런 노인들에

게 일자리라도 제공하기 위해 한 달에 20만 원을 벌 수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올해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으로 개칭)을 진행하고 있지만, 대기자만 10만 명이 넘을

만큼 그것마저도 쉽지 않다. 중랑구에 사는 78세의 이삼순 할머니도 일자리를

구할 수 없어 결국 폐지를 주워 생활비를 마련하고 있다.

 

내가 복이 없어서 저런 사람만치 못하고 다니는 것 누구 원망하면 뭐하나

그러고선 그냥 아이고 파지나 줍자. 포기하고 마는 거야. 누가 나 누워 있으면

1,000원주고 2,000원 주나, 내가 돌아다녀야 줍지그렇게 생각하고 살고 있어

.

- 이삼순 할머니

 

저소득층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목적으로 보건복지부는 올해 7월부터 이른바 맞춤

형 기초생활보장제도를 실시한다. 부양의무자의 소득기준을 290만 원에서 464만 원

정도(4인 가구 기준)로 완화시키고 주거급여를 별도로 분리시켜 현재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하지만, 자녀의 지원유무와 상관없

이 자녀의 소득만으로 수급여부를 정하기 때문에 여전히 많은 노인들이 복지 사각지

대에 놓여있게 된다. 개편된 주거급여의 경우, 가장 많이 주는 서울이 최대 17만 원

이다(1인 가구 기준). [PD수첩] 제작진이 취재한 동자동 쪽방의 월세 15만 원보다

불과 2만 원 밖에 많지 않는 돈이다. 아직도 실주거비에는 훨씬 못 미치는 액수다.

 

[PD 수첩] 1034회에서는 노인 빈곤의 현실과 노인 복지의 현 주소에 대해 밀착

취재했다.

 

<4.21일 밤 23:15분 방송>

 

by 은용네 TV 2015. 4. 21. 17:23

 

'다케시마의 날' 행사, 일본 중학교 교과서 파동 등 독도를 둘러싼 한일 간의 갈등은 여전하다. 해법은 쉽지 않아 보인다.

 

50년 전인 1965, 한국과 일본 두 나라가 어두운 과거를 뒤로 하고 정식으로 국교를 맺을 당시에도 마찬가지였다. 한일회담 기간 독도는 뜨거운 쟁점이었고, 두 나라는 '익숙한 평행선'을 달렸다.

 

독도 밀약설은 무엇인가?

 

'독도 밀약설'이 있다. 1965년 당시 한일 두 나라가 꽉 막힌 한일회담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독도를 둘러싸고 은밀한 약속을 맺었다는 게 요지다. 김종필 전 총리의 형인 김종락 씨와, 요미우리 신문의 서울특파원이었던 시마모토 겐로의 생전 증언 등을 바탕으로 '독도밀약'이라는 제목의 책이 출간되기도 했다.

 

밀약에서 합의했다는 내용은 무엇인가. 핵심은 두 가지다. 한일 두 나라가 각자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다. 한국이 실효 지배하는 현 상태를 그대로 둔다.

 

독도 밀약설, 실체는 있는가?

 

그러나 당사자들의 증언은 있는데 그것을 뒷받침할 증거가 없었다. 독도밀약이 일종의 '' 또는 '야사'로 받아들여진 부분도 바로 여기에 있다. 한일 두 나라 정부도 밀약은 없었다는 게 공식 입장이다. 과연 그럴까.

 

취재진은 국민대 일본학연구소와 함께 한일협정 외교문서 10만 쪽 등 두 나라 정부 문서를 대상으로 독도 밀약설의 근거를 정밀 추적했다. 그 결과 밀약설을 강하게 뒷받침할 구체적 자료를 처음으로 확인했다.

 

상당수 전문가들은 밀약의 정황을 입증하는 자료로 평가하고 있다. 한일협정 막바지 막후 교섭을 둘러싼 흥미로운 뒷이야기들과, 막후 교섭의 내용이 담긴 문서의 행방을 확인할 수 있었다.

 

21() 10시에 방송되는 <시사기획 창 - 광복 70주년 특집 : 독도 밀약설을 추적하다>;에서는 취재진이 처음으로 확인한 각종 사료를 토대로 독도 막후 교섭의 전말을 생생하게 전하고, 독도 막후 교섭이 현재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지 함께 짚어본다.

 

<2015.4.21 10KBS1>

 

by 은용네 TV 2015. 4. 21. 17:22

 

# 태안 양계장 엉뚱 남편

충남 태안군에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닭을 키우는 남편 김성한 씨(36)와 아내 이심 씨(35)가 있다. 귀농을 준비하면서 견학한 농장에 빼곡하게 가득 찬 닭들을 본 후, 건강하게 닭을 키우고자 노력하는 부부. 닭들에게 말을 거는 것은 물론, 직접 발효시킨 흙을 바닥에 깔아놓고 닭을 키우고, 닭의 눈높이에서 닭을 관찰해야 한다며 바닥에 엎드리질 않나, 심지어는 닭들을 밖에서 놀게 한다며 닭장 문을 열고 방목까지 하는데~ 엉뚱한 남편의 철학으로 오늘도 양계장의 닭들은 자유롭게 자라고 있다.

 

# 부부가 귀농한 이유?!

사실 3년 전까지 도시에서 남부럽지 않게 회사 생활을 했던 부부. 그러던 어느 날, 남편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참을 수 없는 복통과 설사로 일상생활마저 힘들었다는데.. 알고 보니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인 크론병이라는 생소한 병에 걸리게 된 것!

직장까지 그만두고 병마와 싸우며 힘든 나날을 보내야만 했던 남편. 병에 걸린 자신 때문에 고생하는 가족들을 지켜보다 결국 귀농을 결심하게 됐다. 귀농 후 서서히 건강을 되찾은 남편과 가족들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 음식에 까다로운 남편

자신의 병의 원인도, 자신의 병이 호전된 이유도 음식에 있었다고 생각하는 남편. 건강한 음식을 먹기 시작한 이후로 약도 끊고 증세마저 사라졌다. 그래서인지 음식에 관해서 더욱 까다로운데... 아이들이 먹는 음식은 물론 아내도 건강한 음식을 먹길 바란다. 오랜만에 마트에 나온 김에 남편 몰래 라면 하나를 산 아내, 남편이 없는 틈을 타 몰래 라면을 끓여먹는다. 그 때, 갑자기 남편이 들어와 라면을 먹는 아내를 보게 되는데...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몰래 끓여먹었을까 싶어 한편으로는 아내에게 미안한 남편이다.

 

# 남편, 일을 벌이다!

귀농 후 힘들었던 처음과 달리 자리가 잡히자 점점 일을 늘려가는 남편. 거기다 얼마 전부터 이유 모를 죽음을 당하는 닭들 때문에 순찰까지 도는데... 쉬지 않고 일을 하던 남편이 결국 피로가 쌓여 병원까지 다녀왔다. 이러다 겨우 되찾은 건강마저 다시 잃어버릴까 걱정인 아내. 점점 일만 늘어나던 어느 날, 아내의 반대를 무릅쓰고 아내 몰래 송아지를 들여온 남편! 결국 화가 난 아내는 남편과 말다툼을 하게 되고 하필이면 모처럼 찾아온 친정 부모님이 그 장면을 보게 되는데...

 

<2015. 4. 21일 밤 10>

 

by 은용네 TV 2015. 4. 21. 17:19

 

사람과 마찬가지로 개라는 동물도 피부병에 잘걸린다.

 

피부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지켜야 할 몇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것만 주의해도 애완견의 피부병을 예방할수 있다.

- 반려견 미용시 털을 모조리 제거하지 않는다.

강아지의 피부는 얇기 때문에 핥고 긁을시 상처에 노출되기 쉽다.

 

- 목욕은 주기적으로 하되 보통 10일 내지 15일 간격으로 하는 것이 좋다.

강아지는 땀샘이 없으므로 항상 습하기 때문에 말려주기가 쉬운일이 아니다. 적당기간 유지하고 바싹 말려줘야 한다. (목욕을 시킬시 천연샴푸를 이용하면 좋다)

 

- 사람과 마찬가지로 일정시간 일광욕을 하면 피부건겅에 좋다.

하루 10분 내지 20분 정도 반려견과 같이 일광욕을 하면 사람과 반려견 모두 건강에 좋다.

 

- 귀가후 반드시 손을 씻고 쓰다듬어 주는 것을 생활화 하자

- 진드기가 좋아하는 카페트는 자주털고 소독하고, 강아지가 쓰는 집기류도

정기적으로 소독해 준다.

 

<방송 주요내용>

 

(1) 위기탈출 연구소 -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당신이 하는 치명적인 실수

가족 같은 반려동물의 안전은 물론 가족의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는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당신이 하는 치명적인 실수>와 관련된 내용이 모두 공개된다.

 

반려견의 피부병을 악화시킬 수 있는 당신의 치명적인 행동!!

<털이 있는 반려동물의 피부병을 더 악화시킬 수 있는 치명적인 실수는?>

 

(2) 넘버원 안전매뉴얼 - 청소기

주부들의 일손을 도와주는 만능 살림꾼

[청소기]와 관련된 내용이 모두 공개된다.

 

청소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방법!!

<화재를 일으킨 청소기의 잘못된 사용법은?>

<흡입 시 청소기 화재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이것?>

 

반려견을 키우는 방법과 청소기에 관한 모든 정보를 넘버원에서 공개한다.

<420일 월요일 밤 855>

 

by 은용네 TV 2015. 4. 2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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