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성대의 대표 아나운서 이금희

 

 

1989KBS 16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TV 는 사랑을 싣고

아침마당의 안방마님으로 많은 TV프로그램과 라디오를 오가며

차분하고 우아한 목소리를 통해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골드미스 대표 아나운서로서 1999년 이금희 자서전에서 선배아나운서와

열애를 고백하기도 했다.

 

 

 

 

두사람의 결혼이 성사되지 않아 몇 년 동안 힘들어하고 상처도 받았다고 한다.

안정적이고 특유의 감성 보이스로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금희 아나운서

이금희 아나운서 직무유기를 받은 이유는?

아나운서 이금희가 상사에게 굴욕적인 말을 듣게 된 사연은

이금희의 자서전에 살 좀 빼라 는 이야기를 듣는다

열심히 노력을 하지만

 

 

외모만 보면 게으르다 프로정신이 없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상처를 받은 이야기도

토로한 적이 있어서 누리꾼으로 부터 안타까움을 자아낸 적이 있다.

 

 

 

건강미인 대표 섹시 스타 김혜수

1990년대 부터 지금까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여배우

매 작품마다 특유의 카리스마와 점점 더 진화하는 연기로 대중을

만나며 꾸준한 작품으로 대중과 조우하는 김혜수

 

 

외모와 연기력을 겸비하고 건강함의 대명사로 대중들에게 큰 호감을 얻고

각종 시상식과 영화를 아울러 섹시하고 우아한 자신만의 매력을 선보이며

시상식의 여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작품의 역할에서 냉정하고 때로는 까다롭기까지 보이지만 실제성격은 호탕하고

털털하고 수더분하다.

골드미스로서 대한민국 미스들의 워너비 김혜수

그녀의 매번 작품마다 변신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미녀와 야수 커플의 탄생 2006년 동갑내기 배우 유해진과 영화에

함께 출연하며 비밀연애를 하다 언론에 공개되며 교제사실을 밝히고

영화시사회나 각종 시사회에서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감추지 않고 당당하게

밝혀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이후 안타까운 김혜수-유해진 결별 소식이 전해져서 안타까움이 전해졌지만

여전히 동료로서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

 

어디에서나 빛나는 아름다운 배우 김혜수

   

이금희-김혜수의 대찬인생이 공개됩니다

 

331일 화요일 밤11시 방송

 

 

 

 

 

 

 

 

 

 

 

 

 

 

 

 

by 은용네 TV 2015. 3. 31. 12:51

 

201310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생생한 의료현장을 소개해왔던 <생명최전선>이 막을 내린다. <생명최전선> 마지막 회에서는 소아암을 앓고 있는 4살 꼬마 숙녀 채린이와 중앙대병원 소아외과 박귀원 교수가 함께 한 일주일간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리고 <생명최전선> 16개월간의 기록을 정리하며 앞으로 남은 과제를 점검해본다.

   

 

 

여행 가듯 익숙한 모습으로 여행용 가방을 타고 병원에 입원한 아이가 있다. 근육에 생기는 암인 횡문근육종을 앓고 있는 네 살 채린이. 두 살 때 처음 암을 발견하고 1년 여 전 첫 번째 수술을 받았지만 얼마 전 종양이 재발해 2차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 -. 항암치료로 머리카락도 없고 혈색도 좋지 않지만 누구보다 밝고 명랑하다. 딸에 대한 미안함과 걱정에 엄마의 눈물샘은 마르지 않지만 채린이는 오히려 그런 엄마를 위로하는 착한 딸이다.

 

채린이의 1차 수술에 이어 2차 수술도 담당한 중앙대병원 소아외과 박귀원 교수는 고난도의 소아 수술만 3만 건 이상을 진행해온 권위자다. 쉽지 않은 수술이라 예상은 했지만 종양이 다리로 가는 혈관에 붙어 있어서 생각보다 더욱 어려운 상황. 게다가 막상 수술에 들어가니 종양이 신장까지 전이돼 갑작스런 소아비뇨기과의 응급수술까지 필요하게 됐는데 -. 채린이는 해맑은 웃음을 되찾을 수 있을까.

 

 

 

<생명최전선> 제작진은 지난 16개월 동안 전국 14개 시도에 위치한 33곳의 병원을 찾았다. 20142월 경주의 리조트 붕괴사고, 4월 세월호 침몰사고, 그리고 20151월 의정부 아파트 화재 참사까지 재난의료의 현장을 기록했던 <생명최전선>. 16개월간의 기록을 정리해보고, 응급의료, 공공의료, 재난의료 현장에서 앞으로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보고자 한다.

 

331일 밤 1140KBS 1TV <생명최전선> 마지막 회에서는 횡문근육종을 앓는 4살 채린이의 이야기와 <생명최전선> 16개월간의 이야기를 담는다.

 

 

 

by 은용네 TV 2015. 3. 31. 12:07

 

 

부부보다 더 부부 같은 명콤비 배일집과 배연정. TBC ‘부부대행진진행 후 45년간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 숨길 수 없는 끼와 재능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코미디계의 대표 콤비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오랜 세월 지켜 온 기나긴 우정.

TBC ‘고전유머극장에서 부부로 출연, 매주 결혼을 했던 배일집과 배연정!

환상의 호흡으로 코미디계 신성일, 엄앵란으로 불리며 지금까지도 진짜 부부로 오해를 받고 있는 사연!

코미디 프로그램은 물론 CF 그리고 영화까지~ 1970년대 콤비로서 종횡 무진했던 두 사람! 잠자는 시간 빼고는 모든 시간을 함께하며 동료를 넘어 이제 인생의 지원군이 되어주고 있는데...

 

 

이혼 후 남매를 홀로 키우며 살아 온 배일집! 결혼 전 배연정을 찾아가 펑펑 울렀던 이야기부터 결혼 15년 만에 파경에 이르기 까지 풀 스토리 전격 공개!

25년 싱글로 살아온 배일집의 인연 찾기.

 

 

시련과 실패에도 굴하지 않았던 오뚝이 같은 배연정. 잘 나가는 코미디언에서 국밥집 사장님으로 변신, 하루매출 2천 만 원을 올리기까지~

국밥 사업으로 번 돈을 가지고 미국에까지 진출, 사기로 수십억 원을 잃고...

 

다시 재기에 성공하기 까지 인생역전 스토리!

45년 함께 해온 코미디 콤비! 오르고 내리는 롤러코스터처럼 굴곡진 인생을 살았지만 그래도 웃을 수 있는 것은 배일집에게는 배연정이, 배연정에게는 배일집이

 

든든하게 서로 받쳐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코미디계의 대표 남녀 콤비, 배일집 배연정. 부부애보다 더욱 진한 그들의 45년 우정을 응원하며 콤비로 지내며 겪어왔던 우여곡절 에피소드를 <어울림>에서 공개한다

 

 

 

 

 

 

 

 

 

by 은용네 TV 2015. 3. 31. 12:01

 

 

외국인 때문에 한국인 일자리 없다? 진실은?

 

요즘 일자리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가끔 내뱉는 말이 바로 "외국인 때문에 한국인 일자리가 없다"는 것이다. 과연 진실일까?

 

시사기획창 취재팀은 세종시와 수도권 일대의 새벽 인력시장을 찾아갔다. 많은 인력사무소에서 만난 일용직 근로자들이 "외국인 때문에 한국 사람 일자리가 없다"며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특히, 중국인들이 건설 현장에 크게 늘어나면서 "한국 땅에서 한국 사람이 왕따를 당하고 있다"고 외치기도 했다. 외국인들에게 밀려 일용직 일자리마저 구하지 못한 사람들은 "먹고 살기가 너무 힘들다...이건 뭔가 잘못됐다"고 한탄했다.

 

건설현장의 실제 상황은 어떨까? 세종시의 한 아파트 건설공사 현장. 점심식사 시간이 되자 식당에 모여든 건설 근로자의 절반 가량이 중국과 동남아 출신의 외국인들임이 취재팀에 의해 확인됐다. 일용직 근로자들의 말이 거짓이 아님을 증명된 셈이다.

 

그러면, 과연 이들은 합법적으로 일하고 있는 것일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상당수는 불법 취업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광주지방노동청 단속 결과 지역 건설현장 3곳중 한 곳 꼴로 외국인을 불법 고용한 것이 적발됐다.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범죄율 높아진다?

 

취재팀은 또, 최근 급격히 외국인 근로자들이 몰리고 있는 경기도 수원시 구도심 지역을 집중 취재했다. 이 일대에서는 3년전 중국국적 조선족 오원춘에 이어 지난해 12월에도 불법체류 중국국적 조선족에 의한 엽기적인 살인 사건이 발생한 곳이다.

 

이 때문에,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일부 주민들 사이에 '외국인 혐오증'이 점점 확산되는 분위기도 감지됐다. 치안 불안감이 점점 가중되는 가운데, 수원 등 외국인 밀집지역 범죄율 증가 추세가 경찰 통계자료에 의해 확인됐다.

 

특히 살인이나 강도,강간,절도,폭력 등 이른바 5대 범죄의 경우 이같은 외국인 범죄 증가 경향이 더욱 두드러진 것으로 확인됐다.

 

331() KBS 1TV 10시에 방송될 시사기획 창 <외국인 근로자, 공존의 조건>에서는 건설현장에서 현실화되고 있는 외

국인 근로자의 내국인 일자리 잠식현상과, 수원 등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의 치안 문제를 심층진단한다.

 

 

by 은용네 TV 2015. 3. 3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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