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돼지고기를 무한리필로 즐길수 있는 곳이 있다

안양시 맛집으로 이름난 목장이야기라는 곳이다.

 

모든 음식이 셀프라 눈치 볼 필요도 없고, 음식만 많이 안남기면 모든게 오케이 되는 음식점으로 많은 사람들로 항시 붐빈다.

 

돼지고기의 종류별 부위가 여러 가지 비치되어 있어 골라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먹음직스러운 생삼겹과 항정살, 가브리살 등이 푸짐하게 차려져 있고, 고기가 떨어지기전에

수북이 갖다 놓는다.

 

 

 

 

그리고 각종 야채도 그날 싱싱한 것만 공수해서 내놓기 때문에 고기맛을 더해준다.

 

단돈 14,000원에 무한으로 먹을수 있고, 어린이는 9,000원에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

 

어른보다 아이들이 고기를 더 잘먹는 모습을 보니 가격 책정을 바꿔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예전 보다는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주변에 많은 무한리필집이 있는데, 이곳 만한곳은 찾기 힘들 것 같다.

주소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493-24

031-465-4321

영업시간 : 12:00 ~ 10:00

(브레이크 타임 : 오후 5시 반~6/ 오후 8~810)

 

 

 

 

by 은용네 TV 2015. 3. 5. 17:44

 

 

유황 오리와 약초로 만드는 항암 식품 사리장 사리된장”!

 

복어 독이 약이 된다! “복어 엑기스

 

맹독을 지닌 지네를 먹고 자란 오골계 진액

 

 

치명적인 독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몸을 살리는 약이 되기 마련!

맹독을 가진 복어는 독을 조절, 간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보양식이 되고~

 

 

 

유황을 먹인 오리는 서목태와 만나 항암 효과가 있는 사리장으로,

 

 

지네를 먹인 오골계는 뼈와 관절에 좋은 약 음식으로 재탄생한다!

 

 

독을 두려워하는 대신 독을 이용해 건강에 이로운 약으로, 새롭게 만드는 사람들!

그 뜨거운 삶의 현장을 리얼다큐-에서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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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용네 TV 2015. 3. 5. 17:38

 

         하루 10분 척추질환이 낫는 기적의 운동법이 있다?

 

        

        돈 한 푼 안 들이고도 2주만에 나타난 놀라운 결과

 

 

 

        10년을 치료해도 안되는 일인데 2주만에 해내신건...

 

        게다가 틀어진 골반을 잡는 초간단 비법 까지

 

        너무나 간단한 동작 하나가 불러온 믿을 수 없는 효과!

 

        35() 11시 방송

 

 

 

 

 

by 은용네 TV 2015. 3. 5. 17:31

 

 

강원도 인제군 점봉산에 위치한 천상의 화원으로 유명한 곰배령에 도시에서 탈출한

명문대 출신 이하영씨, 그 후의 삶이 리얼스토리 눈에서 조명된다.

 

이화 여대를 졸업하고 도시에서 남편과 결혼한 이하영 씨. 그녀의 남편은 도시에서

의 삶을 찾아서 떠나고 그녀만이 홀로 세 쌍둥이를 키우며 이 곳 곰배령에서 살고 있

.

 

억척스럽게 3남매를 키웠던 하영씨에게도 남모를 고민이 있었는데 자연과 바꾼

대가, 경제적인 궁핍함이다. 하지만 아들의 제대를 기점으로 같이 일출을 맞이하며

앞으로의 씩씩한 삶을 다짐해 본다

 

곰배령의 토박이 눈에 비친 바뀐 곰배령의 모습은?

 

곰배령의 토박이 주창현, 마순복 부부. 이 부부는 산에서 약초와 나물을 캐며 생계

를 이어나가는 이 곳 곰배령의 터줏대감이다. 원주민들이 몇 가구 살고 있지 않은 마

을에서 새로 터를 잡고 이주해온 이주민들을 몸소 반기는 부부.

 

그들이 있었기에 곰배령을 찾은 사람들이 쉽게 정착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주민이 아닌 나고 자란 토박이들의 터전 곰배령의 의미는 무엇일까? 이 부부가 사는 법을 통해 곰배령 본래의 의미를 찾아본다.

 

곰배령이 풀어야 할 숙제들

 

얼마 전부터 곰배령에는 작은 고민이 생겼다. 천혜의 자원이 넘치는 이 곳은 산림유

전자 산림 보호지역으로 등재된 곳이다.

 

그러면서 입산 인원을 통제하지만 여전히 자원 보호에 대한 문제는 곰배령 사람들이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았다.

 

이 때문에 마을에서는 사소한 갈등을 빚기까지 한다는데.. 자연을 벗 삼아 곰배령으로 떠난 사람들, 그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유전자 산림 보호구역으로 등재된 곰배령.

 

이곳에서 살아가는 토착민과 이주민의 삶

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올바른 귀촌문화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본다.

 

 

 

by 은용네 TV 2015. 3. 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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