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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5일 밤 11시 TV조선>

 

by 은용네 TV 2015. 3. 15. 19:29

 

한국인의 밥상에 가장 많이 올라오는 나물, 콩나물과 시금치!

 맛과 영양은 물론,국과 무침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각 가정에 단골반찬으로 사랑받아 왔다.

 

우리가 즐겨먹는 채소에 무궁무진한 효험이 있다는 사례가 오늘 천기누설에서 소개된다.

 

콩나물로 혈관 건강을 지키고 시금치로 뱃살을 뺀다?

 

우리가 몰랐던 '국민나물'의 색다른 변신과

더욱 건강하게 먹는 비법이 밝혀진다!

 

요지부동 뱃살, 시금치로 한 달 만에 10kg 감량했다?

류성목 씨를 만난 곳은 주부들이 주로 찾는 재래시장.

그는 시금치로 불과 한 달 만에 10kg를 감량했다고 한다.

게다가 감량 전 입었던 바지는 이제 주먹이 들어갈 정도로

허리둘레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많은 이들이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가장 빠지지 않는다고 하는 부위가 뱃살이지만,

류성목 씨는 10kg를 감량하며 뱃살을 가장 많이 뺐다고 한다.

 

과연, 류성목씨의 식욕을 억제시켜 뱃살을 사라지게 한 시금치의 사용법과

시금치와 만나면 하지부종을 없애는 데 특효가 되는

환상의 짝꿍 식재료 정체는 무엇일까?

 

중년의 혈관질환, 생 콩나물로 다스려라?!

환갑이 지난 나이에도 주말이면 족구를 즐기며 시간을 보낼 만큼,

활력 있는 삶을 살고 있다는 유의준 씨.

사실 그는 50대에 죽음의 고비를 넘겼다고 한다.

 

2001, 그는 갑작스런 가슴 통증과 호흡곤란으로 구급차에 실려 갔고,

심근경색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시술 이후 식습관을 조절하며 노력했지만 만성피로와 재발률에 대한 불안 때문에

10년의 세월을 고통 속에 보냈다고 하는데.

 

하지만 4년 전부터 꾸준하게 먹어온 나물주스 덕분에

예전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의 혈관 건강을 지켜준다는 주스의 재료는, 다름 아닌 콩나물!

보통 무치거나 볶아 먹는 콩나물을 생으로 갈아서 주스로 마시고 있다는데.

콩나물 특유의 비린내를 줄이는 그만의 비법재료는 과연 무엇일까?

 

그리고 콩나물의 맛과 영양을 가장 완벽하게 먹을 수 있는 조리법이라는

'콩나물해장국' 의 황금 레시피, 20년차 콩나물 고수에게 배우는

좋은 콩나물 선별법까지 배워본다!

 

혈당을 조절해 주는 시금치 밥상!

 

경북의 한 농장, 시금치를 먹으며 당뇨를 극복 중이라고 하는 백형길 씨!

불과 1년 전만 해도 그의 당뇨 혈당은 500까지 올라갔고,

살이 빠지며 빈혈과 어지럼증, 무기력증까지 동반되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운전 중 손이 조절되지 않는 위험한 순간에 직면하기도 했다고.

그러나 지금 그의 혈당은 정상 수치를 약간 웃도는 정도였으며

두 달 전부터는 당뇨약도 먹고 있지 않다고 한다.

 

그런데 제작진은, 백형길 씨의 식단을 살펴보다가

당뇨 환자가 피해야 하는 음식, 국수를 먹는 모습을 포착했다.

 

당뇨임에도 불구하고 국수를 자주 먹는다는 백형길 씨.

함께 먹으면 혈당을 잡아 줄 수 있다며 그가 소개한 것은, 바로 시금치였다.

 

백형길 씨는 시금치를 먹으며 혈당 조절을 하는 데 큰 효과를 봤다고 한다.

건강이 악화되며 당뇨에 좋은 채소들을 직접 가꾸어 먹고 있는 백형길 씨.

그에게서 듣는 좋은 시금치 고르는 방법과,

 

당뇨 환자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영양만점 시금치 별미 조리법은 무엇일까?

 

콩나물의 영양을 4배 높이는 비법이 있다? 초록콩나물!

 

5년 전, 귀농을 한 이후 다양한 나물을 직접 키워 밥상에 올린다는 민혜경씨 가족.

그중에서도 가장 즐겨 먹는 것이 바로 콩나물이라는데.

 

그런데, 그녀가 먹는 콩나물은 조금 특별한 모습이었다.

마치 상한 콩나물처럼 머리부터 뿌리까지 초록빛깔을 띈 것!

초록콩나물은 컴컴한 암실에서 키우는 콩나물과 달리, 빛을 보고 키워

 

광합성을 하기 때문에 맛은 물론, 일반콩나물보다 영양이 뛰어나다고 한다.

실제로 천기누설 제작진이 성분 검사를 의뢰한 결과,

 

초록 콩나물이 일반 콩나물에 비해 비타민과 아스파라긴산 등의 영양소가

4배 이상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아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인 초록콩나물은 샐러드나 두유로도 활용 가능하다는데.

초록콩나물의 숨은 효능은 무엇일까?

< 3.15일 밤 9시 40분 MBN> 

 

by 은용네 TV 2015. 3. 15. 19:16

 

 

1. ‘맛집에 숨겨진 거래

 

음식점 홍보 대행 업체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럴듯하게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소비자들을 유혹합니다.

블로거 영향력에 따라 맛집 홍보 1건당 가격까지 책정돼 있습니다.

 

업체들은 대놓고 제안서와 견적서를 들고 음식점 주인들에게 접근합니다.

돈을 받고 써주는 글 그 얄팍한 상술이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까지 빼앗아가고 있습니다.

 

2. 소비자 의견 조작해드립니다

 

 

믿을 수 없는 건 음식점뿐만이 아닙니다.

갖가지 제품에 대해 온라인에서 만나는 의견들 상당수가 조직적으로 포장돼 가공되고 있습니다.

 

상대사를 깎아 내리고 특정사 제품은 무작정 띄우는 댓글 알바가 도처에서 횡행하고 있습니다.

업계의 내부 문건을 입수해 그 실태를 추적했습니다.

  

3. “내 나이가 어때서

 

한국인 애창곡 1내 나이가 어때서

기존 사회적 통념과 나이라는 틀에서 벗어나고픈 바람은 누구에게나 있을 텐데요.

 

그 동안엔 대놓고 표현할 수 없었던 열정이 노령화 사회를 맞으며 이제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고 있습니다.

 

젊게 살고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고 싶은 욕구를 언어. 심리학적 맥락으로 짚어 봤습니다.

 

4. ‘김영란법벤츠 여검사

 

영화 부당거래대사 기억날 겁니다.

우리 검사님 고생하는 거 내가 잘 알죠.”

우리 사회의 부패상을 극명하게 보여줬습니다.

 

김영란법으로 투명하길 기대하는 마당에 벤츠 여검사는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을 받았습니다.

 

대가가 아닌 사랑의 증표라고요??? 그 증표 참 대단합니다.

 

김영란 법이 국회를 통과하긴 했지만 시행 전까지는 이처럼 이상한 판결들이 또다시 안 나오란 법이 없을 것입니다.

 

<3.15일 밤 11시 20분> 

 

by 은용네 TV 2015. 3. 15. 19:01

기획특집 드라마 속 역사인물 시리즈

2탄 태조왕건, 궁예

 

혼란스러웠던 신라 말, 미륵불을 자처한 왕이 있었다.

 

버림받은 고아소년에서 왕의 자리에까지 올랐고

평등사회를 꿈꾼 개혁군주부터 미치광이 폭군까지!

극과 극의 평가가 공존하는 인물, 바로 궁예다.

 

그는 개혁군주였다

2000년 방영된 드라마 <태조 왕건>에서 궁예는 극악무도하고 독단적인 폭군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왕이 곧 부처임을 주장하며 한 사람의 강력한 군주가 이끄는 나라를 원했던 독재자.

 

그런데 그가 한때는 무너져가는 신라를 대신할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이상주의자였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 타고난 신분이 아닌 개개인의 능력으로 대우 받는 나라. 그것이 궁예의 나라, 후고구려의 이상이었다.

 

당시 기득권층들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평등 사회를 꿈꾼 지도자 궁예의 면모를 살펴보고, <만물각>에서 그가 타파고자 했던 신라의 차별적 신분제약 골품제에 대해 실제 KBS 드라마에 사용된 의상을 살펴보며 이야기한다.

 

미치광이 폭군, 처자식마저 죽이다

궁예의 잔혹한 폭정이 극에 달하던 어느 날, 왕비 강씨가 두 아들과 함께 국문장에 끌려왔다. 죄목은 간통! 궁예 스스로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신통력인 미륵 관심법을 사용해 알게 되었다고 주장했을 뿐 제대로 된 증거조차 없었다.

 

결국 잔인한 방식으로 왕비와 두 아들은 한 날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궁예의 패륜! 궁예는 왜 처자식을 죽였던 것일까?

 

좋은 놈 vs 나쁜 놈? 왕건과 궁예!

송악군의 호족으로 대부호인 아버지를 둔 왕건과, 부모에게 버림받고 밑바닥 삶을 경험한 궁예는 인생의 출발부터 달랐다.

 

집안, 성격, 통치 방식... 모든 것이 대비되었던 난세의 두 영웅! 왕건은 한때는 후고구려의 세력 확장에 날개를 달아준 신하였으나 결국 궁예를 저버리고 반란을 일으켜 고려를 건국한다.

 

 역사에 성군으로 기록된 왕건과, 잔혹한 폭군으로 남은 궁예. 엇갈린 두 사람의 운명! 역사가 기억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과연 진실일까?

 

궁예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궁예는 왕이 된지 18년 만에 죽음을 맞았다. 세상이 바뀌었고 민심은 그에게 등을 돌렸다. 궁예의 최후는 어떠했을까. 드라마 <태조 왕건>에서는 궁예가 왕건에게 성군이 되어달라는 부탁을 하며 의연하게 죽음을 맞이한다.

 

하지만 <삼국사기>는 왕건을 피해 달아난 궁예가 보리 이삭을 훔쳐 먹다가 분노한 백성들에게 맞아 초라하게 죽어갔다고 전한다. 한때는 백성들을 위한 이상 국가를 만들고자 했던 궁예.

 

그는 마지막까지도 한 나라의 군주였을까, 아니면 초라한 도망자였을까?

 

한때 모두가 평등한 나라를 꿈꾸었던 이상주의자 궁예, 315일 일요일 밤 1030! KBS 1TV로 방송되는 <역사저널 그날> ‘기획시리즈 드라마 속 역사 인물을 통해 궁예의 그날들을 되짚어본다.

 

by 은용네 TV 2015. 3. 15. 10:33

 

, 바람, 여자가 많은 삼다도 제주

그 제주에 많은 것이 또 있었으니 바로 오일장!

 

 

매일 아침 꽃처럼 피어났다

밤이 되면 도깨비처럼 사라지는 오일장 상인들

 

 

제주시내에서 서귀포까지

장터를 따라 돌고 도는 장꾼들의 인생 여정을 따라가본다

 

길 따라 장 따라 떠나는 여행

다른 지역에서는 쉽게 만나보기 힘든 오일장이 제주도에서는 거의 매일 열린다. 오일 터울로 정해진 날짜가 되면 새벽부터 몰려오는 상인들과 각양각색 상품들로 텅 빈 공터는 금방 시끌벅적한 장터로 변신한다.

 

정해진 자리에서 문을 여는 상설시장과는 달리, 매일 아침저녁 커다란 짐 보따리를 풀었다 쌌다를 반복하며 제주 전역의 오일 장터를 돌아다니는 상인들. 장터 생활 일 년 남짓 초보 장꾼부터 사십 년이 넘은 베테랑 장꾼들까지. 따뜻한 남쪽, 봄 향기 싣고 장터를 누비는 제주 장꾼들의 이야기다.

 

오늘은 돈 벌러 간다가 아니라, 오늘 또 여행을 간다

오늘은 모슬포 여행, 내일은 제주시 여행, 관광. 여행 그런 거죠.

- 오영주_71/ 오일장 상인

 

세상은 우리를 장돌뱅이라 부르지만...

뚜렷하게 정해진 휴일도 없고 번듯한 간판도 없는 작은 점포에 자신이 정한 일정대로 출근하고 퇴근하는 상인들. 한 곳에 머물지 못하고 장터를 따라 돌고 도는 장꾼들을 세상은 장돌뱅이라 낮잡아 부르기도 하지만,

 

 

가진 것 없는 가난한 장사꾼에게 언제나 품을 내주었던 것이 바로 오일장이다. 장꾼 생활 20년의 상인 박정순 씨는 오일장이 있었기에 두 자녀를 모두 남부럽지 않게 교육시키고 출가시킬 수 있었다. 누가 뭐라던 내 삶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던 장터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는 장꾼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다.

 

어머니 장에 가지 맙소 해도 아이 갑쇼 해도 놀러오지,

사람 구경도 하고 이렇게 하다 놀다 가고 말도 걸고

집에 가면 해도 질리고 아픈 데도 있고 여기 다니면 아픈 데도 없어.

- 양오생_104/오일장 상인

 

장터에서 일으켜 세운 제2의 인생

오일장까지 흘러온 상인들 중에 가슴 속 응어리 진 사연 하나 없는 사람이 있을까. 그럼에도 길게는 20, 30년 동안 새벽마다 꾸준히 출근 하게 하는 것이 바로 오일장의 매력이다.

 

오일장에 나와서 장사하는 게 너무 재밌어서 꿈까지 꾼다는 김명선 씨는 둘째 출산 후에 찾아온 산후우울증이 오일장에 나오면서 치유되고 성격까지 밝아졌다.

 

20년간 중장비 기사로 일하다가 관두고 부인과 함께 장터 밥을 먹기 시작한지 2년이 채 안 됐다는 신입 장꾼 부부 문민철 씨와 방효숙 씨는 오일장에서 살아가는 맛을 알아간다고 말한다.

 

by 은용네 TV 2015. 3. 15. 10:22

신비한tv 서프라이즈 654회 불청객, 현실이된예언, 표적, 나폴레옹을 무너뜨린 여자

 

. 불청객

2005, 미국! 세계적으로 유명한 세 곳의 미술관에서 인기리에 전시되고 있던 그

림 세 점이 일제히 제거된다! 스스로를 아트 테러리스트라고 칭하는 그래피티 화가, 뱅크시 때문이었는데... 그가 끊임없이 기행을 저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영국의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Banksy)는 브리스톨 출신의 1974년생 남자라는 정도만 알려졌을 뿐, 얼굴도 본명도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다.

 

그는 유명 박물관 전시장 벽에 가짜 유물을 전시한다든지 건물 벽에 장난스러운 낙서 그림을 그린다든지 하는 '기행'으로 '게릴라 아티스트' '아트 테러리스트'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뱅크시는 2003년 런던 대영 박물관 고대유물 전시장 벽에 들소와 쇼핑 카트를 미는 사람이 그려진 시멘트 조각을 붙여놓았다. 이 가짜 '고대유물'은 뱅크시가 박물관에 알려줄 때까지 8일 동안 대영 박물관에서 전시되었다.

 

그는 또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포위하기 위해 쌓은 벽에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예쁜 그림을 그려놓기도 했다. 다른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의 '모범'이 된 사례다.

 

뱅크시의 그림은 '낙서'의 형식으로 기존의 권위와 가치를 조롱하고, 정치적 사회적 메시지까지 담아낸다. 뱅크시의 명성이 높아지면서 그의 '낙서 그림'들은, 브래드 피트가 거액에 사들여 화제가 됐을 정도로 어엿한 작품 대접을 받고 있다. 그의 '작품'들이 곳곳에 있는 런던은 뱅크시 작품 관람을 위한 지도까지 따로 있다. 2009년에는 그의 고향인 영국 브리스톨 공립 뮤지엄에서 뱅크시 작품 전시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한다.

 

. 현실이 된 예언

2005, 일본! 한 일간지에 실린 지진을 예언하는 기사! 열흘 후, 기사 속 예언대로

진도 6.1의 강진이 발생했는데...! 어떻게 정확하게 지진 발생을 예측할 수 있었던 것일까?

 

일본 대지진 발생 이후 슈퍼문 재앙설이 주목받았다.

 

2011년 리히터 규모 9.0의 일본 대지진 이후 인터넷에서 각종 재앙설들이 언급되고 있다.

그 중 가장 관심을 받는 것이 슈퍼문 재앙설이다.

 

천문학자들에 따르면 19일 밤 달은 지구와 달의 평균 거리인 38km보다 3km 정도 가까운 356577km 지점까지 접근한다. 달은 한 달에 한 번 근지점에 뜨지만 19일에 근지점에서 뜨는 달은 보름달로 서양에서는 이런 달을 슈퍼문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대다수의 천문학자들을 자연재해와 슈퍼문은 상관관계가 없다고 일축한다.

 

. 표적

2012, 키르기스스탄! 한 방송사의 떠오르는 미녀 MC가 괴한에게 납치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국민들은 큰 충격에 빠지고 마는데... 과연 범인들의 정체는?

 

<< Surprise Secret >>

 

이야기 #1. 나폴레옹을 무너뜨린 연애편지

나폴레옹에게 첫 패배를 안겨준 나일해전! 그의 패배 뒤에는 한 여인이 있었는데...

넬슨 제독의 여자로 불리는 그녀는 과연 누구일까?

 

<< 언빌리버블 스토리 >>

 

이야기 #1. 의뢰인

청부살인을 의뢰하는 한 남자! 얼마 후, 시신 한 구가 발견되는데... 과연 살인을

의뢰한 남자는 누구일까?

 

by 은용네 TV 2015. 3. 1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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