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의 여인 우아한 매력의 소유자 유호정

모두를 놀라게 한 유호정이재룡 스타 부부 탄생

 

·후배 사이 심상치 않았던 이들의 첫 만남

남편 이재룡이 운전기사를 자청한 진짜 이유는?

 

80년대 대표 미녀 원조 국민 여동생 하희라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하희라최수종의 숨겨진 러브스토리

 

이벤트 왕 최수종 남편 못지않은 이벤트의 여왕 하희라

 

청초함과 성숙미를 지닌 여배우 채시라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공개 열애

 

 

 

결혼을 한 달 앞두고 돌연 파혼에 이르게 된 사연은?

채시라에게 운명적으로 다가온 남자 김태욱

 

채시라의 마음을 빼앗은 남편 김태욱의 비결은?

 

<대찬인생 519일 화요일 밤 11시 방송>

 

by 은용네 TV 2015. 5. 19. 19:16

 

신바람볶음닭 간장찜닭 생생정보 77회 방영 닭요리 전문 맛집

 

매운맛도 조절 가능한 닭볶음집으로 개인 취향에 맞게

음식을 즐길수 있는 곳!!

 

이곳 사장님이 추전하는 신 메뉴 간장찜닭

사전에 전화만 주면 30분 이내로 식탁에 음식을 대령한다.

 

신메뉴 가격은 안동찜닭에 비해 비싼편인데,

이 음식을 찾는 매니아들은 꽤 많다고 한다.

 

국내산 신선닭 만을 고집하고 24시간 숙성하여 부드러운

 육질을 맛볼수 있는 닭볶음 전문점!!

 

닭볶음탕을 먹은 후 맛볼수 있는

볶음밥도 이곳만의 별미다.

 

고소한 김과 찜닭에 들어간 각종 양념과 버무린 볶음밥을 먹으면

그 맛도 일품으로 잘먹었다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신바람볶음닭>

주소 : 인천 남구 주안동 1371-5

032-888-7700

 

by 은용네 TV 2015. 5. 19. 19:06

 

 

추어탕을 표방하며 사시사철 손님들을 불러 모으는 전문 추어탕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많은 추어탕 집이 있지만 이곳 남도 추어탕은 미꾸라지 추어탕의 정석을 보여 주는곳으로 소문나 있는 곳이다.

  특히, 애주가를 위한 보쌈도 구비하고 있어 술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인기 만점이고, 추어탕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달래는 음식으로 보쌈이 제격이다.

 

추어탕+보쌈+돌솥밥으로 이어지는 추어탕을 보면 이것이 추어탕의 정식이다 라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초가을부터 맛이 더욱나는 추어탕은 단백질과 칼슘, 무기질이 풍부하여 초가을에 먹으면 여름내 더위로 잃은 원기를 회복시켜 준다.

 

다른 생선과는 달리 뼈와 내장을 버리지 않고 통째로 삶아 영양 손실이 전혀 없는 국민 음식 추어탕!!!

 

고려 말부터 현재까지 추어탕의 효능이 전해져 내려온 이 음식은 인체 보양식으로 과거 현재 미래에 이르기 까지 사랑받는 음식으로 남을 것 같다.

 

<남도추어탕>

주소 :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541-17 견우 프라자 101

031-315-8850

 

by 은용네 TV 2015. 5. 19. 17:45

 

 

매운맛도 조절 가능한 닭볶음집으로 개인 취향에 맞게 음식을 즐길수 있는 곳!!

 

이곳 사장님이 추전하는 신 메뉴 간장찜닭

사전에 전화만 주면 30분 이내로 식탁에 음식을 대령한다.

 

신메뉴 가격은 안동찜닭에 비해 비싼편인데, 이 음식을 찾는 매니아들은 꽤 많다고 한다.

 

국내산 신선닭 만을 고집하고 24시간 숙성하여 부드러운 육질을 맛볼수 있는 닭볶음 전문점!!

 

닭볶음탕을 먹은 후 맛볼수 있는 볶음밥도 이곳의 자랑이다.

고소한 김과 찜닭에 들어간 각종 양념과 버무린 볶음밥을 먹으면 그 맛도 일품으로 잘먹었다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신바람볶음닭>

주소 : 인천 남구 주안동 1371-5

032-888-7700

by 은용네 TV 2015. 5. 19. 17:35

 

 

서울의 재래시장에 나타난 유모차 할머니! 그녀의 정체는?

재래시장에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할머니가 나타났다! 상인들 사이에선 일명 유모

차 할머니라고 불리는데. 그녀의 이름은 김순희(79가명).

 

그런데 유모차할머니, 김 씨의 행적이 수상쩍다?

지난 425, 토종닭 7마리를 훔쳐 달아난 것!

 

한 시간 가량 자리를 지키던 할머니는 유모차를 남겨둔 채 금방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다급히 가게를 나섰다. 그런데 몇 시간이 지나도록 감감무소식! 딸에게 줄

귀한 음식이 담겨있다던 유모차 안에는 썩은 음식만 가득했다는데.

 

동일한 방법으로 피해를 당한 상인들이 속출하는 상황! 유모차 할머니는 닭, 고기, 계란, 김치 등 소소한 식자재를 훔쳐 달아났는데. 부유해 보이는 인상착의와 뛰어난 언변! 상인들

은 유모차 할머니가 절도범일거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경찰에 검거된 유모차 할머니 김 씨는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했는데!

또한 그녀가 훔친 것들은 저가의 물건이 전부!

그렇다면, 이는 생계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던 것일까?

 

유모차 할머니에겐 2억 원짜리 집이 있다? 그녀는 왜 절도범이 되었나?

유모차 할머니의 놀라운 실체! 소소한 식자재를 훔쳐 달아난 그녀는

무려 2억 원짜리 집을 소유한 집주인이었다.

 

심지어 아들로부터 매달 70만원 씩 용돈까지 받고 있었는데!

유모차 할머니는 대체 무엇이 부족해서 남의 물건에 손을 대기 시작한 걸까?

 

지난 30여 년간 유모차 할머니의 절도사기 전과는 무려 10!

1980년대 초, 첫 절도를 시작으로 수많은 징역형과 벌금형을 선고받았던 유모차 할머니!

 

최근 신고 된 범죄수법을 추적한 결과, 피해 상인들은 하나같이 그녀가 가게에 들려

가족이야기를 늘어놓았다고 한다. 과연 무엇이 유모차 할머니를 절도범으로 만든

것일까? 그 실마리를 찾아본다.

 

유모차 할머니의 병적 도벽! 멈출 수 있는 방법은?

자녀들에게 자신의 범죄 사실이 알려질까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던 유모차 할머

! 하지만 수소문 끝에 찾아간 아들은 이미 어머니의 실체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제작진에게 어린 시절 경찰에게 끌려가던 어머니의 모습을 잊지 못한다며,

남매의 힘겨웠던 지난 삶을 토로하던 아들 김범규 씨(43가명).

 

그에게서 특히 2013년 유모차 할머니의 절도 행위가 급증한 이유를 찾을 수 있었는데.

자식을 향한 유모차 할머니의 빗나간 사랑. 그 실체는 무엇이었을까?

 

또한 그녀의 병적 도벽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지 그 열쇠를 찾아본다.

 

<2015. 5.19 950>

by 은용네 TV 2015. 5. 19. 17:32

 

 

백수오 스캔들

 

지난 422일 한국소비자원은 성분 분석 검사 결과 32개의 백수오 제품 중 21개의

제품에서 식품으로 사용금지 된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이엽우피소

는 식품으로는 물론 약재로도 사용할 수 없으며 일부 논문에선 독성을 경고하기도

한 식물이다.

 

그러나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430, 섭취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혀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주었다.

 

[PD수첩]은 이엽우피소 독성 논란부터 중국 식물인 이엽우피소가 국내에 들어와 유

통되기까지의 과정, 건강기능식품 인증의 문제. 그리고 국민 먹거리 안전을 담당하

는 식약처의 대응 자세에 대해 심층 취재했다.

이엽우피소 먹어도 되나?

 

정말 화가 나는데요. 제가 이걸 먹고 평소에 갱년기 장애 있는 것들이 완화되기

는 커녕 더 몸이 안 좋은 그런 것들이 발생을 했어요. 먹고 나서 속은 기분? 너무 속

은 기분이고..

 

- 백수오 복합 추출물 구매자 A

 

2014년 한 해 동안 식약처에 신고 된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추정 사례는 총 1733.

그 중 백수오 제품 부작용 사례는 301건으로 유산균(프로바이어틱스)에 의한 부작

용 다음으로 많았다.

 

부작용 경험자들은 주로 두드러기, 소화불량, 간기능 이상,

면장애를 호소했다. 부작용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목적으로 소비자원이 백수오 관

련 제품들을 수거, 성분을 분석한 결과 상당수 제품에서 이엽우피소가 혼입된 사실

이 밝혀졌다.

 

이엽우피소. 정말 섭취에 문제 없을까?

 

이엽우피소 독성에 대한 연구 중 1998년 발표된 중국 난징 철도 의학원의 이엽우피

소 독성연구 논문에는 이엽우피소가 간독성, 신경쇠약 등의 부작용을 유발하며,

엽우피소가 1/5 함유된 사료를 먹은 쥐들이 계속해서 죽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그러나 식약처는 난징 철도 의학원의 논문 등 이엽우피소 독성 관련 논문들의 연구 방

식이 OECD 가이드라인에 맞지 않고 대만과 중국에서는 이엽우피소가 식용 혹은 약

재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섭취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식약처의 식품원재료 데이터베이스에는 이엽우피소가 식용불가 식물로

규정되어 있다.

 

소비자들은 먹으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혼란스럽기만 한 상황이다.

 

이엽우피소, 누가 왜 키우나?

 

이엽우피소가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시기는 1990년대 초반으로 경상북도 영주 지

역을 중심으로 재배되기 시작해 충주, 제천, 단양 등지로 퍼져나갔다. 2005년 충북농

업기술원이 이엽우피소의 생약 등재를 요청 했지만,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약재로

서의 효능과 처방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한 이엽우피소가 어떻게 건강기능식품의 원료에서 검출된 것일까? 업계 종사자들은 백

수오의 폭발적 수요 증가로 일부 농가가 이엽우피소를 재배하여 납품했으며, 그것

이 이엽우피소 검출의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엽우피소는 백수오에 비해 재배기간이 1/3로 짧으면서도 수확량이 더 많기 때문에 재배 농민의 입장에서는 경제성이 높기 때문이다.

 

식약처에서는 과연 이 실태를 모르고 있었을까?

 

2009년 식약처는 대한한의사협회에 이엽우피소가 하수오또는 백수오의 위품으

로 유통될 우려가 있으니 주의하라는 공문을 보냈다. 결국 식약처가 이 문제를 인지

하고 있었음에도 이엽우피소의 재배와 유통을 철저히 제한하지 않았던 것이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이 건강기능식품이 된 까닭은?

 

건강기능식품 인증과정에 제출된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의 효능에 관한 미국의 임상

연구 논문. 논문의 저자를 살펴보면 한국계 미국인 의사 A씨를 제외하고는 모두 내

츄럴엔도텍의 관계자들이다. 임상의 대표저자로 등록되어 있는 A씨는 과연 누구일

?

 

제작진은 미국 현지에서 A씨를 만나 그가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을 미국에 수입, 판매하는 S사 대표와 형제 관계라는 사실을 밝혀낼 수 있었다.

 

A씨의 논문을 제외하면 사람을 대상으로 한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임상관련 논문은 단

한 건 뿐, 2건의 임상 시험으로 백수오 등 복합 추출물의 효능을 입증할 수 있었을

?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의 등급은 모두 5가지로 나뉜다(아래 표 참조). 내츄럴엔도텍

백수오 등 복합 추출물이 받은 생리활성 2등급은 한 건 이상의 임상시험이 확보

되면 받을 수 있는 등급인데,

 

더 큰 문제는 건강기능식품의 95% 이상이 2등급, 혹은 그보다 못한 3등급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기능성 구분* *기능성 내용*

- 영양소 기능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이나 생물학적 활동에 대한 영양소의

생리학적 작용

 

- 생리활성 1등급 OO에 도움을 줌

- 생리활성 2등급 OO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생리활성 3등급 OO에 도움을 줄 수 있으나 관련 인체적용시험이 미흡함

- 질병발생 위험감소 기능 질병의 발생 또는 건강상태의 위험감소와 관련한 기능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현황 - 식품의약품안전처]

 

백수오 복합 추출물은 이렇게 손쉽게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고 수많은 사람들에

게 판매 되어 지난 한 해 천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건강기능식품 백수오를 둘러싼 논란과 수많은 의혹들. [PD수첩]이 가짜 백수오 파

문의 실태와 진실을 집중 취재했다.

 

<5. 19일 밤 23:15분 방송>

 

by 은용네 TV 2015. 5. 19. 17:28

 

 

요양병원들에서 노인들을 쉽고 편하게 관리하는 방법 중 하나가 침대에 묶는 것이다. ‘신체적 구속이다. 또 다른 구속방법은 화학적 구속이다.

 

약물로 노인들을 무력화시키거나 잠재우는 것이다. 방식은 다르지만, 노인들을 장시간 침대에 누워 있게 만든다는 점에서 효과는 거의 같다.

 

1'요양병원에선 무슨 일이'가 주로 신체적 구속에 대해 다루었다면, 2'존엄을 돌보는 요양병원'은 신종 노인학대로 주목받고 있는 화학적 구속의 폐해에 대해 살펴본 뒤 존엄한 요양의 길은 없는지 모색해 본다.

 

저녁에 주는 약, 그거 다 수면제야

 

취재진은 요양병원을 잠입취재했다. 한 간병인은 매일 저녁 노인들에게 약을 나눠준다. 간병인의 말로는 수면제라고 한다. 수면제를 써서 노인들을 재운다는 것이다. 수면제를 먹이지 않으면 노인들이 "밤새 돌아다닌다"고 한다. 취재진은 간병인이 나눠준 약을 들고 나왔다.

 

노인에 치명적인 정신병 치료제

 

이 요양병원이 노인들에게 나눠준 약은 리스페리돈이라는 정신병 치료제였다. 우리나라에서 치매 치료제로 자주 처방되는 약이다. 약효가 며칠 동안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미국 식품의약국 FDA2005년 리스페리돈, 할로페리돌 등 정신병 치료제에 대해 새로운 경고문을 발표했다. 실험결과 이 정신병 치료제들은 치매환자들에게 사용할 경우 사망위험이 1.6배에서 1.7배 높아졌다는 것이다.

 

오늘은 신체적 구속, 모레는 화학적 구속

 

1년전 화재로 21명이 숨진 전남 장성요양병원 기록에도 정신병 치료제 투약이 수두룩하게 등장한다. 대표적인 것이 할로페리돌이다. 어느 치매 할머니는 일요일 대낮에 집에 가고 싶다고 계속 요구하다가 할로페리돌 주사를 맞았다고 돼 있다. 어느 할아버지는 사흘이 멀다 하고 구속을 당한 것으로 나온다.

 

내 부모가 무슨 일을 겪을지 알 수가 없다

 

노인들을 쉽고 편한 방법으로 관리하고 싶은 요양병원이라면 좋은 방식이다. 그러나 노인들에게는 치명적일 수도 있다. 그러잖아도 이미 많은 능력들을 상실한 노인들이 침대에서만 생활하게 되면 얼마 안 남은 잔존능력마저 잃어버릴 수 있다.

 

이른바 폐용증후군이다. 신체적 구속이든 화학적 구속이든 존엄한 요양과는 거리가 멀다. 또 다른 문제는 신뢰의 상실이다. 요양병원들의 자신들의 편의에 따라 노인들을 묶고 약물을 남용한다면, 내 부모를 보냈을 때 무슨 일을 당할지 알 수가 없게 된다.

 

일본, 신체구속 폐지를 선언하다

 

노인복지 선진국 일본의 30년 전 모습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환자의 안전이란 명목으로 노인들을 묶거나 약물을 써서 억제시켰다. 그런데 1998년 후쿠오카 현의 10개 요양병원들이 신체구속 폐지를 선언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지만, 신체구속 폐지를 통해 일본의 요양병원은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 내 부모를 보내도 괜찮은 요양병원으로 거듭난 것이다.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초고령 사회 일본은 오늘날과 같은 노인복지 선진국으로 올라설 수 있었다.

 

국내에도 부는 존엄케어의 바람

 

우리나라에서도 신체구속 폐지를 선언하는 요양병원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요양병원들도 많다. 519() 10KBS1TV를 통해 방송되는 시사기획 창 <가정의 달 2부작: 존엄한 요양> 2'존엄을 돌보는 요양병원'에서는 약물로 노인환자들을 관리하는 요양병원들의 노인 인권 사각 실태와 신체구속을 없앤 일본 요양병원들의 존엄케어 현장을 보도하고 우리나라 요양병원의 바람직한 운영 방향을 모색한다

 

by 은용네 TV 2015. 5. 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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