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 170회 밥상으로 보는 속마음 남편과 자식의 반찬투정

 

 

 

밥상 위에서 펼쳐지는 밀고 당기는 심리 전쟁!
음식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읽는 법을
고수의 비법 <황금알>에서 공개한다!
밥상으로 보는 속마음


차려주는 사람 따로 있고, 먹는 사람 따로 있다?
~! 밥상 엎고 싶어지는 남편과 자식의 반찬 투정!
지긋지긋한 반찬 투정을 잠재울 비법은?
반찬이 맛없다는 남편에게 이것하면 식욕 올라간다



음식은 우리의 심리에 영향을 끼친다?
생선 냄새를 맡으면 의심 폭발하게 되는 이유는?
대한민국 남편들에게 고하는 팁(Tip)!
아내에게 거짓말할 때 생선 먹지 마라


사람과의 관계에서 무시할 수 없는 () 궁합
하지만 살다보면 사람도, 동물도 입맛이 쉽게 쉽게 변한다?
반려견도 키우다 보면  주인 식성은 물론 성격까지 닮아가는 법!
개미도 도시에 살면 인스턴트 음식 좋아한다

모르면 답답하고 알면 승리할 수 있는 유쾌한 밥상 전쟁!
0803일 월요일 밤 11

고수의 비법 <황금알> ‘밥상으로 보는 속마음에서 공개합니다!

 

by 은용네 TV 2015. 8. 3. 06:42

 

살인자의 정체>

 

표현주의 미술의 거장인 뭉크의 작품 살인녀’, ‘마라의 죽음그리고 마라의 죽음2’

비슷한 구도로 그려진 세 작품은 남자를 죽인 여자의 모습을 그린 것인데놀랍게

도 그림 속 살인자는 모두 같은 사람이었다. 살인자의 정체는?

 

 

로봇 인형 오토마타’>

스위스 뇌샤텔 박물관에 전시된 세 개의 인형. 이 인형들은 1768년부터 1774년 사

이에 만들어진 것으로 약 250년 전에 만들어진 것인데놀랍게도 스스로 편지를 쓰

, 그림을 그리고, 오르간을 연주한다. 인형의 정체는?

 

천사가 된 소녀>

20156, 미국 네브래스카주에 사는 세 살의 소녀는 뇌암에 걸려 사망 선고를

받는다. 이 작은 소녀의 사연은 미국 전역을 울리는데소녀의 아름다운 이야기!

 

<< Surprise Secret >>

 

이야기 #1. 천재를 위한 선택

19838, 미국의 월간지 마더 존스의 표지를 장식한 아기, 도론 블레이크,

아이는 미 전역에서 화제가 되는데그 사연은?

 

<< 언빌리버블 스토리 >>

 

이야기 #1. 말할 수 없는 비밀

한 여인의 사진을 보다가 차도에 뛰어들어 자살기도를 한 할머니, 그 이유는?

 

<2015.8.2 오전 10시45분>

 

by 은용네 TV 2015. 8. 2. 08:21

 

내몸사용설명서 61회 여름보양대전

 

 

무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시켜줄 특급 비법이 온다!

땅에서! 하늘에서! 바다에서!

 

 

 

지금까지 알고 있던 보양식은 잊어라!

귀하디 귀한 8도의 특급 식재료 총집합

 

 

 

여름철 기력을 한방에 회복한다!

한의사가 추천하는 최고의 보양식!

 

 

먹는 순간 활력 그 자체!

평소 맛 볼 수 없고 군침이 절로 돌게 하는 특급 요리들의 향연!

 

여름 보양 전 제1

81일 토요일 11시 방송

 

by 은용네 TV 2015. 8. 1. 15:50

 

독한인생 서민갑부 33<여름 무더위로 갑부가 된 팥빙수 명장 김성수 씨>

 

 

# 쌀뜨물로 끼니 때운 14살 가장

14살 성수 씨는 노름으로 재산을 탕진하고 집을 나간 아버지를 대신해서 여동생들을 먹여 살려야 하는 가장이 됐다. 초등학교를 채 졸업하지 못한 채 시작한 아이스깨끼 장사. 배우지 못한 부끄러움과 아이스깨끼 통을 메고 다니는 창피함에 고개를 들 수 없었다. 하지만 집에서 굶고 있을 여동생들을 위해 열심히 아이스깨끼를 팔았다. 그러나 돌아오는 건 쌀뜨물에 사카린을 섞어 먹은 끼니 뿐. 그렇게 힘든 생활을 보내던 중 목수 일이 돈이 된다는 소문을 듣고 무작정 목수 일을 하러 떠나게 되는데...

# 아이스깨끼 소년, 팥빙수를 만나다!


돈벌이가 된다는 소문을 듣고 시작한 목수 일, 손재주가 있었는지 목수 일은 어느 정도 잘 되기 시작했다. 일도 잘 되고 열심히 하다 보니 어느 새 자신의 가구가게까지 차리게 되는데...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도 얻어 삶을 꾸려나갔다. 주로 거래는 어음 거래로 이루어졌는데 그것이 화근이었다. 받지 못한 어음 거래로 가구가게가 부도가 나게 되버리고... 그 금액이 자그마치 25천 만 원이나 되었다.

 

빚더미에 쌓인 성수 씨, 술로 보낸 폐인 생활에서 성수 씨를 구원한 건 아들들에게서 본 자신의 유년의 모습이었다. 한 평생 못 배운 한을 품고 살아온 성수 씨는 아들들도 그렇게 키울 수 없다는 마음으로 재기를 결심! 돈을 빌려 이기대에 횟집을 차리게 된다. 그리고 무더운 여름 이기대 공원을 다녀가는 사람들을 보고 시원한 걸 팔면 잘되겠다는 생각에 팥빙수 장사를 결심하게 된다.

# 팥빙수 명장의 탄생


팥에 대해선 아는 것이 전무했던 성수 씨에게 팥빙수 장사란 그야말로 계란으로 바위치기였다. 매일 팥을 삶아보고 맛을 봤지만 팥을 버리기 일쑤였다. 지금의 팥빙수를 완성하기까지 꼬박 3년이 걸렸는데...

 

지금은 팥을 마음대로 주무른다는 성수 씨. 그의 곁에는 두 아들들이 성수 씨의 비법을 물려받고 성수 씨의 뒤를 잇고 있다. 그 맛을 보기 위해 술을 서고 하루 네 번 오는 손님까지 있는 팥빙수! 주말 평균 2000그릇이 팔린다는 성수 씨 삼부자의 팥빙수를 맛보러 떠나보자.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독한인생 서민갑부' 81일 토요일 저녁 820

  

by 은용네 TV 2015. 8. 1. 15:42

 

위기의 세모자, - 그들은 왜 거짓폭로극에 동참하나?


# ‘세모자의 폭로’, 배후는 있는가?

수십 년간 시아버지와 남편에게 성폭행을 당했으며, 두 아들까지도 지속적인 성 학대에 노출되었다라는 충격적인 폭로로 세상이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세 모자 사건.

지난 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어머니와 아이들을 밀착취재하며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더욱이 이 씨의 친정식구들과 남편은 먼 친척뻘이라는 무속인 김 씨가 세 모자를 조종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는데...

제작진은 무속인 김 씨를 만나려고 여러 차례 시도하였으나 쉽게 만날 수 없었다. 김 씨를 만나기 위한 취재는 계속되었고 도중에 무속인 김 씨가 살던 동네 경비원에게서 이상한 말을 들을 수 있었다. ‘누군가 자신을 찾아와도 이곳에 살지 않는다라고 말하라며 미리 언질을 해놓았다는 것! 자신을 쉽게 노출시키지 않았던 무속인 김 씨. 그런데...!

지난 25, 무속인 김 씨는 1편 방송 당일에 나타나 제작진에게 꼭 할 말이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내가 진짜 죄가 조금이라도 있고요.
사기라도 조금이라도 쳤으면 내가 여기 못 왔어요. 진짜
- 무속인 김 씨 인터뷰 중

과연 그녀의 주장은 사실일까?
 


#무속인 김 씨를 둘러싼 의혹들

억울하다는 무속인 김 씨의 호소와는 달리 그녀와 관련된 의혹은 곳곳에서 제기됐다. 세모자의 어머니 이 씨가 제작진을 데려갔던 시골의 한 마을. 마을사람 전체가 자신들 모자를 성폭행 했다는 그 마을에서, 정작 이 씨를 아는 사람을 찾을 수 없었다. 가해자가 피해자를 모르는 상황.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점이 발견되었다. 자신들을 고소한 이 씨는 잘 모른다는 마을 사람들이, 정작 무속인 김 씨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던 것! 그리고 그들이 김 씨와 껄끄러운 문제로 얽혀 있던 사람들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제작진은 과거 김 씨와 지냈던 사람들을 더 만날 수 있었다. 그들 또한 김 씨와 지내면서 이혼 위기를 겪고 금전적 피해 또한 막심했다고 했다. 김 씨와 문제가 있었던 사람들은 모두 세 모자가 무속인 김 씨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똑같이 당하고 있구나
내가 당했던 것처럼 똑같이 당하고 있구나
- 이 씨에게 고소당한 씨의 인터뷰 중


# 위기의 세 모자, 위기의 아이들,

제작진은 취재 내내 왜 두 아이들마저 거짓 폭로를 하는 것인가에 대해 깊은 의문을 가졌다. 세모자의 진술을 분석한 전문가들은 아이들이 엄마와 잘못된 유착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더 이상의 거짓폭로를 막기 위해서는 세 모자간의 분리가 시급하다는 공통된 소견을 들을 수 있었다. 이대로 세모자를 방치할 경우 더 큰 불행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세모자, 그중에서도 어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관련 단체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다. 이들은 과연 거짓 폭로를 멈추고 평범한 가족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이번 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세모자 사건의 배후에 감춰져 있던 진실을 알아보고,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는 세모자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모색해본다.


방송 일자 : 2015. 08. 01() 11:10

by 은용네 TV 2015. 8. 1. 07:24

 

 

사망률 1! 죽음의 공포를 몰고 오는 한국인의 대표 암!

 

명의 스페셜 <다시 보는 5대 암> 그 두 번째 이야기, 폐암!

 

생명의 호흡을 관장하는 우리의 폐, 그곳에 암이 생긴다면?

오래된 흡연 습관, 대기 오염, 미세먼지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이 폐암과 마주한다.

 

더욱이 초반에는 증상이 없어 70%의 환자들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암을 진단 받게 된다.

 

사망률 1위의 폐암! 50%의 높은 재발율과 빠른 전이의 공포에 무너지는 환자들!

희망은 없는 것일까?

그러나 그들의 긴 싸움은 아직 끝이 아니다.

나날이 발전되는 검진시스템으로 조기진단 환자들이 늘고,

표적 치료제 등 신약의 개발과 치료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동역자인 명의들이 오늘도 폐암과 사투를

벌이며 환자들의 곁에 서있다.

 

폐암, 더 이상 흡연자들만의 암이 아니다?

 

폐암의 가장 보편적인 원인으로는 흡연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근래 들어 흡연 외에 여러 환경적 요인 에 의해 비흡연자의 폐암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흡연 남성에게 주로 발생했던 편평세포암이 많았다면,

 

지금은 비흡연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선암이 비중을 높여가고 있는데,

선암은 편평세포암에 비해 전이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전이 양상도 예측하기 어려운 성질을 띠고 있다.

 

평생 담배 한번 입에 대 본 적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여성 폐암 환자들!

비흡연 여성 폐암은 왜 증가하고 있으며, 그 치료방법은 어떻게 다른 것일까?

 

폐암 치료, 최적의 방법은?

폐암을 가장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은 암의 종류와 진행 정도에 따라 다르다. 폐암의 전 단계인 간유리음영은 폐포와 폐포 사이 조직인 간질에만 암세포가 자란 상태를 의미한다. 간유리음영은 천천히 자라고 전이도 거의 없어 정기적으로 검사만 하지만, 크기가 10mm 이상이 되면 암으로 진행 될 수 있어 수술을 받아야 한다.

 

간유리음영 단계를 포함해 폐암 1, 2기는 외과적 수술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나, 수술을 받을 수 있는 환자는 전체 환자의 고작 25%정도이다. 그렇다면 그 이후의 병기는 어떤 방법으로 폐암을 치료 할 수 있을까?

 

이번 <다시 보는 5대 암 -폐암>편에서 각 병기별로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을 살펴본다.

 

2015731일 금요일 밤 950EBS1.

 

by 은용네 TV 2015. 7. 31. 17:39

 

 

좌충우돌 대한민국 이슈메이커!

김수미 막말 vs 조영남 돌발사건!

 

초미의 관심사, 스캔들 의혹에 휘말린 강용석!

사건 사고, 비하인드 스토리 대공개!

 

< ‘센 캐릭터김수미 vs ‘자유영혼조영남 >

 

* 최악의 제작발표회, 김수미, 조영남의 갈등

 

카리스마 최민수도 침묵한 현장?!

 

* 김수미, “악성댓글 때문에 머리를 스스로 잘랐다!”

매일 새벽 그 집에서 들리는 소리의 정체는?

 

* 아티스트인가, 기인(奇人)인가?

조영남, 이혼한 부인의 현 남편과 형, 동생 사이?!

 

* 조영남의 친일발언!

<맞아죽을 각오로 쓴 친일선언> 그 내용은?!

 

< 강용석 홍콩 밀애설, 고소 왕에서 이슈 왕까지! >

 

* 국회의원에서 대세 예능인으로 거듭난 강용석

스캔들 의혹, 홍콩 체류설의 진실은?!

 

* 전도유망한 청년 강용석,

판사직 포기해야했던 충격적인 가족사!

 

* 고소마저 이미지 메이킹에 이용한다?!

그가 다시 고소를 시작한 진짜 이유는?

 

<2015. 7.31 11MBN>

 

by 은용네 TV 2015. 7. 31. 17:38

 

 

<출동! 비경 탐험대> 지리산에 이런 곳이?!

 

대한민국 최고의 명산이라고 불리는 지리산에도 숨은 비경이 있다?

지리산 국립공원에 이르는 여러 골짜기 중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손꼽히는 뱀사골 계곡100여 개의 크고 작은 물줄기 덕에 지리산을 찾는 이라면 누구나 발걸음을 하게 되는 곳이라고.

 

무더위를 뱀사골 계곡에서 날려버리고 나면 지리산의 절경을 즐길 곳이 있다!

바로 지리산의 아름다움을 가장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둘레길 도보 여행.

그 중 지리산 둘레길 3코스를 따라 걷다 보면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곳에 수채의 흙집이 눈에 들어온다. 바래봉, 천왕봉 등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 자리한 이 집은 사진작가 강병규 씨의 가정집과 그가 운영하는 사진 갤러리.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지리산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10년 전 해발 500m 고지에 터를 잡고 살기 시작했다는 강병규 씨. 처음엔 갤러리만 쉼터처럼 운영하다가 지리산을 찾는 이들이 숙박을 원하며 민박을 시작.

 

지금은 지리산 둘레길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하룻밤 묵으며 그 속에서 사람의 정을 나누고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지리산 곳곳에 숨은 비경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VJ 카메라에서 소개한다

 

<2015. 7.31일 밤830>

 

by 은용네 TV 2015. 7. 31. 17:36

 

 

<미스터리 특공대> 공포의 1131번 도로의 비밀!

우리나라 최대의 섬. 사계절 특색 있는 모습으로 관광객을 사로잡는 제주도.

그중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며 필수 드라이브 코스로 손꼽히는 곳이 있다는데.

바로 숲 터널 ‘1131번 도로이다.

한라산 동쪽 해발 750m 능선을 넘어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연결하는 1131번 도로는

주민에게 시간 단축이라는 편리를 주고, 관광객들에겐 숲으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이라는 마음의 평안을 안겨주기도 하지만,

이 도로엔 원인을 알 수 없는 크고 작은 사고들이 잇따라 일어난다는데.

그 때문인지 헛것을 목격했다는 흉흉한 소문들까지!

제주도 1131번 도로에는 어떤 진실이 숨겨져 있을까?

VJ 카메라에서 진실을 밝혀본다.

 

<2015. 7.31일 밤830>

by 은용네 TV 2015. 7. 31. 17:35

 

 

<트렌드 포착> 눈으로 음악을 듣는다? 퓨전 국악밴드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서 화제가 된 밴드가 있다?

겉보기엔 일반 밴드와 다를 게 없지만, 연주가가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면 음악과 함께 휘황찬란한 불빛이 흘러나온다!

이 밴드의 정체는 우리나라 고유 음악인 국악과 IT를 접목한 IT 국악 밴드라고.

빛으로 동요부터 가요, 국악까지 다양한 연주가 가능하다는데.

이렇게 신기한 밴드의 비밀은 악기에 부착된 IT 동작 센서!

건반 없는 신시사이저와 불빛이 나는 장구, 옷처럼 입어 연주할 수 있는 전자 드럼 등 우리가 알고 있던 평범한 악기에 부착된 동작 센서로 인해 불빛과 소리가 함께 나오니 연주자들은 마치 춤을 추듯 연주할 수 있다고.

음악 전공자들이 음악을 조금 더 재미있게 즐기고 싶어 시작된 이 밴드는 IT 국악 밴드만의 악기로 음악을 듣지 못하는 청각 장애 아동들도 음악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는데.

듣는 음악에서 보는 재미까지 더해 음악을 더욱 신명 나게 즐길 수 있는 IT 국악 밴드를 VJ 카메라에서 소개한다.

<2015. 7.31일 밤830>

 

by 은용네 TV 2015. 7. 31.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