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성인 3명 중 1명이 비만!

그런데! 살을 빼려면 이것부터 빼야 한다?!

무더운 여름, 전 세계 여성들의 공통된 고민 울퉁불퉁 셀룰라이트’!

이제는 더 이상 미용만의 문제가 아니다!

 

 

건강부터 수명까지 위협하는 무시무시한 질환, 셀룰라이트!

비만과의 전쟁 2! 내 몸의 염증, 셀룰라이트를 잡아라!

 

 

# 내 몸에 염증이 쌓이고 있다?!

셀룰라이트! 도대체 너, 정체가 뭐니...?”

여성들의 90%가 가지고 있다는 셀룰라이트.

게다가 마른 사람도 셀룰라이트에는 예외일 수 없다?!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셀룰라이트의 실체부터

일상생활에서 셀룰라이트를 악화시켜왔던 행동들,

그리고 나의 셀룰라이트 진행 단계를 알 수 있는

셀룰라이트 자가 진단법까지!

 

# 들어올리고, 비틀고, 두드리고~

15분이면 울퉁불퉁 셀룰라이트가 사라진다?!

굶고, 쥐어짜고, 운동을 해도 안 빠지는 셀룰라이트!

집에서 손 쉽게 단 15분 만으로도 셀룰라이트를 없앨 수 있다?!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가 줄어드는 것은 물론

사이즈까지 감소하는 셀룰라이트 분해술!

 

 

그리고 상체와 팔뚝, 또다른 부위의 셀룰라이트를 없애주는

셀룰라이트 분해 체조까지 함께 만나본다!

 

'나는 몸신이다'

84일 밤 11시 방송

 

by 은용네 TV 2015. 8. 4. 14:26

 

 

출근길 피살당한 주부 사랑과 집착 사이

 

한 주부의 마지막 출근길

지난 727일 오전 640. 평소처럼 통근 버스를 타기 위해 집을 나선 40대 주부

박 순애 씨(가명). 하지만 그녀는 통근버스를 타지 못하고 자신의 집에서 불과

 10터 떨어진 골목길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아 사망하고 만다.

 

범인은 평소 알고 지내던 한 남성!

박 씨를 피습한 괴한은 누구일까.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175미터의 약간 마른

한 남성. 놀랍게도 그는 피해자와 잘 알던 사이라고 한다. 유가족에 의하면 지난 5

부터 피해자를 스토킹 했다는 용의자! 피해자가 출근하는 길바닥에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하트를 그려놓는가 하면 납치와 감금, 폭행까지 저질렀다고 한다.

 

경찰은 왜 그녀를 보호하지 못했나?

예고된 살인을 막지 못했다며 경찰서를 찾아가 오열하는 유족. 생명의 위협을 느낀

박 씨가 수차례 경찰에 스토킹 사실을 신고하고 신변 보호까지 요청했지만,

 결국 매일 다니는 출근길을 지키고 있던 용의자에게 변을 당하고 말았다. 경찰은 왜

스토킹 정황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피해자를 지키지 못했던 걸까?

 

<리얼스토리 눈>은 대구 평리동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진실을 알아보고

 스토킹 범죄에 대한 방안을 모색해 본다.

 

<2015. 08.04 930>

 

by 은용네 TV 2015. 8. 4. 14:23

 

100세 시대, 빈곤 속의 황혼


당신의 노년은 어떤 모습입니까

100세 시대를 바라보는 지금, 우리나라 노인 인구는 약 600만 명에 달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노인 빈곤율은 무려 49.6%! 우리나라 전체 빈곤율 13.7%
비교하면 약 4배나 높은 수치다.

 

 이는 대한민국에서 노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더 가난해질 확률이 높다는 의미다. 실제로 우리가 만난 많은 노인들이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노년.

 

 

 우리의 미래의 모습이기기도
그들이 가난과 직면한 이유는 무엇일까? 노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먹고 싶은 건 과일. 그런 거 먹고 싶고 고기나 한 번씩 해 먹으면 좋고.
그런데 그런 건 이제 돈 없어서 안 되잖아.
그러니까 두부 먹지. 두부도 하나에 2000원이야. 비싸.“
-이옥례 할머니


삶의 끝자락으로 내몰리는 노인들


정말 죽고 싶다는 거죠. 차마 못 죽으니까 한심하다는 거지.
이 돈 가지고 살라고 하면 정말 죽는 게 오히려 낫다고 생각해요.
잿물 한 번 사다가 놓고 또 한강 다리에 가서 떨어지려고
한 한 시간 정도 거기 서 있다가... 못 죽고 내려오고 그랬어요.”
-이세원 할아버지


국민연금연구원이 조사한 결과, 최소 노후생활비는 부부기준 1599천 원,
개인기준 988천 원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우리가 만난 노인들은 모두
최저생계비 61만원에도 못 미치는 생활비로 한 달을 버티고 있었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 제대로 된 노후 준비 없이 황혼을 맞이한 그들. 이제 더 이상 자녀들에게
손을 벌릴 수도 없고, 부양을 바랄 수도 없는 처지에서 그들은 극단적인 선택에
내몰리고 있었다. 지난 5월에는 70대 노부부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아내가 남편을 죽이고 스스로 죽음을 선택했다는 경찰. 과연 그들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일까.


사회적으로 어르신들의 경제적인 여건을 충분히 살아가고 싶을 만큼
마련해드리기 못했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거는 명확히 사회적인 여건이나 조건이 같이 결합되어진
사회적 타살의 형태로 들여다 볼 수 있는 거죠.“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혜지 교수


 


일자리를 찾는 노인들, 일해도 빈곤한 노인들

교육도 받았고 나름대로 취직을 해보려고 복지센터에 신청도 해 봤는데
일자리가 없어요. 우리가 나이가 칠십 몇이고 해도 정신적으로는 뭐 더
왕성하지만 육체적으로도 그렇게 약하다고 생각 안 하거든요.
맞는 일감을 주면 할 수 있는데
완전히 노인 취급을 해 버리니까 더 힘들죠.“
-이태섭 할아버지


우리나라 평균 은퇴 시기는 53세로 퇴직 후 약 30년이라는 긴 기간의 노후를
보내야 한다. 누구나 여유로운 노후 생활을 꿈꾼다. 하지만 중장년 10명 중 7명은
퇴직 이후 노후자금에 부족함을 느껴 다시 취업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현실.

하지만 일거리를 쉽게 구할 수 없고 일을 해도 여전히 궁핍하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노인 일자리의 양과 질의 문제점을 제기하는 전문가들.
과연 해답은 무엇일까.



노인빈곤 대책의 현실

기초연금법은 지난해 5월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 월 20만원을 지급하는
방향으로 통과됐다. 작년 7월부터 시행되어 1주년을 맞은 지금.
기초연금법은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 것일까. 점검에 나섰다.

노인들이 지금 고생하고 살아가지고
지금 와서는 이렇게 줬다가 뺐는 것 까지 하니 너무나도 서운할 일이잖아요.
그러니까 줬다 뺏지를 말던가.
그렇지 않으면 아예 주지를 말고 이것 밖에 돈이 안 되니까 이것만 주겠습니다
하던가 무슨 조롱하는 것도 아니고, 노인들을 데리고 장난하는 거여 뭐예요
-박정희 할머니

현재 총 441만 명의 노인이 20만 원의 기초연금을 받고 있다. 노인들 대부분이
기초연금을 식비, 주거비, 병원비로 사용하고 있다. 이는 생존과 직결된 생활비로
쓰이고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이마저도 다 받지 못하는 노인들이 많다.
과연 노인 빈곤 해결을 위한 진정한 방안은 무엇일까.

이번 주 <추적60>에서는 우리나라 노인 빈곤 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법적 제도적 방안들을 집중 점검한다.

  

by 은용네 TV 2015. 8. 4. 06:50

길이 30m, 무게 40kg! 

폭염  대형 대나무와 사투를 벌이다  

<대나무 수확>

  

   사시사철 푸르고 곧은 대나무는 예로부터 각종 생활용품의 재료로 다양하게 활용됐다

그러나 최근 플라스틱을 비롯한 값싼 소재의 등장으로 국산 대나무는 점점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그럼에도 꾸준히 국산 대나무 산업의 명맥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국내 맹종죽 생산량의 80% 차지하는 경남 거제에서는 1 내내 대나무를 벌목한다.

 직경이 30cm 이를 정도로 대나무 중에서 가장 굵은 맹종죽

 

 

 

 

특히나 육중하고 단단한 맹종죽을 자르는 일은 보통 일이 아니다

벌목 작업은 보통 2 1조로 이루어진다.

 

  사람이 밑동을 자르면  사람은 대나무가 아무데나 쓰러지지 않도록

 잡아당겨주는 역할을 한다

 

어디로 쓰러질지 모를 대나무의 위협길이가 최대 30m 달하는

 길쭉한 대나무를 조절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필사적인 힘으로 대나무를 잡아당기는 작업자는 온몸이 땀과 흙으로 뒤범벅이 된다

 

 

 

 

찰나의 순간대형 대나무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대나무가 쓰러지는 일도 다반사다

작업자의 머리 위로 대나무가 떨어지거나 덮칠뻔한 아찔한 상황도 계속된다.

 24시간 한시도 긴장을 놓을  없는 대나무 벌목 작업!

 

 

 

 

 가파른 경사에 미끄러져 구르기도 일쑤작업자들의 몸은 여기저기 상처투성이이다.

 벌목에 이어 집재운반에 이르기까지고된 노동으로 수확한 대나무는 

경남 함양으로 옮겨져 대나무 숯이 된다.

 

 대나무를 일정한 크기로 쪼개고 자르다 보니  공장 이곳저곳엔

 대나무 톱밥 먼지가 수북하다

 

 

 

 

숯이 되기까지는 800도가 넘는 고온에서 꼬박 15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한여름 무더위  대나무 수확부터 가공품에 이르기까지!  

대나무에 숨겨진 노고를 찾아가 본다

  

 

  경상남도 거제시 20,000 드넓은 대나무 밭에서 하루 300그루씩

 대나무를 수확하는 사람들이 있다

안전모장갑무릎 보호대와 장화  안전 장비를 단단히  작업자들.

 

 빠르게 자라는 특성에 대나무 벌목은 1 내내 이뤄진다

거제의 맹종죽은 특히 단단하고 굵은 품종에 속한다

단단한 대나무를  때는 기계톱 작업이 필수

 

기계톱의 굉음이 숲을 가득 울리기 시작한다

밑동을 자르고방향에 맞게 잡아당기는  대나무  그루에 10 이상씩 손이

 가는 까다로운 벌목 작업!

 작업자들은  몸엔 굵은 땀방울이 가실 새가 없다

 

 

하루 200kg 대나무 숯을 생산하는 경남 함양의  공장

숯이 되기 전에 대나무 재단 작업을 먼저 거쳐야 한다.

 대나무를 쪼개면서 나오는 톱밥은 가장  어려움이다.

 

공장 이곳저곳은 물론작업자들의 발에 쌓여가는 대나무 톱밥

온종일 날리는 톱밥 먼지에 마스크는 필수다.

 

 그리고 39시간을 기다려 탄생한 대나무 

작업자들은 후끈한 열기와 싸우면서 숯을 옮긴다.

 대나무는 평상을 만드는 좋은 재료이기도 하다

 

무려  시간  동안 대를 하나하나 엮어서 대나무 평상을 만들어지고,

 마디마디 불에 구워서 발목 펌프가 만들어진다.

 

 오랜 정성과 인내로 탄생하는 대나무 가공 현장을 찾아가본다.

 

by 은용네 TV 2015. 8. 4. 06:40

나는자연인이다 152회 자연인 유덕준

 

한 낮의 뜨거운 태양도 잠시 숨을 고르는 깊은 산중, 백 쉰 두 번 째 자연인을 찾아 자연의 곁으로 성큼 접어든 윤택씨. 그렇게 한참을 헤매던 그 때! 푸르른 수풀을 가르며 등장한 정체불명의 사나이가 있었으니~ 험상궂은 외모와는 달리 함박웃음을 지으며 윤택씨를 맞이하는

그가 바로 오늘의 자연인 유덕준(70)씨다.

 

울창한 숲을 배경으로 펼쳐진 그림 같은 집에서 7년 째 살고 있는 유덕준씨.

홀로 터전을 잡고, 직접 돌을 나르며 모든 재료를 재활용해 3년 만에 완성한 그의 보금자리를 들여다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는데~ 천장에 매달린 자전거부터, 자연을 항해하는 기분을 느끼고 싶어 다락방에 마련한 조타실, 거기다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오래된 물건들까지

 

! 집안 곳곳을 둘러보다보면 시간이 멈춘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라고! 실제로 시간이 흐르는 게 아까워 시계들을 모두 멈춰놓았는데~ 그는 왜 그토록 지난 세월을 붙잡아 두고 싶었던 걸까?

 

어린 시절, 지독한 가난에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남의 집 일을 하면서 생활비를 벌어야 했던 자연인. 가난 때문에 남들보다 배우지 못했다는 자격지심과 험상궂은 외모 때문에 어려서부터 심각한 열등감에 시달렸는데~ 특히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시작한 서울살이는

그에게 더욱 심각한 상처를 안겨줬다.

 

 

단순히 외모만을 보고 그를 꺼려하는 이들 때문에 직장을 잡는 것조차 어려웠고, 결국 그는 세상을 향해 마음의 문을 닫고 사람들과는 점점 더 멀어졌다. 그래도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과일가게부터 건재상까지 돈이 되는 일이라면 마다않고 닥치는 대로 해오던 그.

 

 하지만 경기불황은 그에게 빚만 안겨줬고, 빚을 갚기 위해 용기를 내 나선 세상에서 그는 또 다시 외모로 인한 차별과 부당한 대우를 받아야만 했다. 비뚤어진 세상의 시선을 감수하며 밤낮으로 일해 모든 빚을 청산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평생의 숙원이었던 자연의 품에 둥지를 틀었다.

 

외모에 대한 편견도 차별도 없는 자연에서 살아온 지 7.

11초가 아쉬울 만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일흔의 나이에도 거친 산속을 자전거로 누비고,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 정도로 넘치는 활력을 자랑하는 열혈청춘 유덕준씨! 직접 기른 토마토와 약초를 넣어 지은 토마토 밥에 토종간장을 슥슥 비벼 먹고, 50년 전 사용하던 강판에 감자를 갈아 추억이 듬뿍 담긴 감자전으로 끼니를 해결하며,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자신만의 왕국을 일궈가고 있는데~

 

시간을 거슬러 매일 조금씩 젊어지는 유덕준씨의 유쾌한 산중 이야기는 오는

 85일 수요일 밤 950분에 만나볼 수 있다.

 

by 은용네 TV 2015. 8. 4. 06:27

 

생활의달인 캠핑요리의달인 찹쌀떡의달인 뉴욕제과 수상구조의달인 할머니이발사

 

 

캠핑요리 최강달인 >

 

 

캠핑문화가 일반화 되면서 주말마다 캠핑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어느 캠핑장을 가더라도 만원이고 예약을 못해 포기하는 수도 부지기수다.

 

오늘 '생활의 달인'에서는 간단한 재료와 최소한의 장비만으로도

요리를 후딱 만드는 캠핑요리의 달인들이 경합을 벌인다.

 

이날 '생활의 달인'에는 '2015년 캠핑요리의 최강자'를 놓고

김명기(44·경력 11), 김익태(39·경력 10), 조병훈(48·경력 27) 달인이

평소에 갈고닦은 요리 솜씨로 경쟁을 벌인다.

 

무더위를 식혀줄 캠핑장과 이들의 맛있는 요리대결이 궁금해진다.

 

찹쌀떡의 달인 >

문경세재로 유명한 문경 산북면에는 유명한 제과점이 있다.

문경 인근은 물론 멀리서도 이곳으로 찹쌀떡을 사러오기도 한다.

 

산북초등학교 옆에 위치한 이곳 뉴욕제과에는 항시 문전성시를 이룬다.

 

그냥 방문하는것보다 사전에 예약을 하고 구입하면 시간을 아낄수 있다.

 

이곳 찹쌀떡은 팥이 달지 않고 떡 외피가 부드럽다.

찹쌀떡 한 박스에 20개 들었는데 차안에서 가족끼리 먹으면 금방 없어진다.

 

 

배운현 (/ 60/ 경력 38) 054-552-7538

<뉴욕제과>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대상리 78-1

 

 

낙산 해수욕장 수상구조의 달인>

 

 김명석 (/ 50/ 경력 31)033-670-2518

 <낙산해수욕장>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해맞이길 59

 

< 81세 할머니 이발사>

이덕훈 (/ 81/ 경력 61) 02-3672-9922

<새이용원>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133-86

 

by 은용네 TV 2015. 8. 3. 19:47

 

 

VCR1) 여름방학특집 2- 열대야

여름방학 특집 2!!

한여름밤의 불청객 <열대야>와 관련된 내용이 모두 공개된다.

잠 못 드는 밤, 더위를 식혀줄 효과적인 방법들!!

 

<열대야에 숙면을 도와주는 패션은?>

<실내 온도를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열대야’’에 대한 모든 정보는 넘버원을 통해 알아보시죠

VCR2) 여름바다특집 2- 안전한 물놀이

여름방학 특집 2탄 그 두 번째!!

<안전한 물놀이>와 관련된 내용이 모두 공개된다.

여름철 안전하게 물놀이 하는 법!!

 

<수영장에서 뇌진탕을 일으키는 위험한 행동은?>

<수영장을 오염시키는 위험한 행동은?>

안전한 물놀이에 대한 모든 정보는 넘버원을 통해 알아보시죠

 

<83일 월요일 밤 855>

 

by 은용네 TV 2015. 8. 3. 15:56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동해로 떠나는 맛집여행

2tv저녁 생생정보 기절초풍! 쓰리에 속초 맛집이 소개된다.

 

 

해삼전복모둠 물회 - <속초 항아리물회>

033-635-4488

주소 : 강원도 속초시 해오름로 137

 

 

해물소뼈전골 - <속초 해물보쌈전골>

 

 

033-637-9222

주소 : 강원도 속초시 먹거리 617

 

 

해물 솔잎보쌈 - <해야로 보쌈마당>

 

 

033-637-3595

주소 : 강원도 속초시 먹거리 418-1

 

 

by 은용네 TV 2015. 8. 3. 14:40

 

 

강원도 화천 쪽배축제

1688-3005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붕어섬 일원

강원도 화천 토마토 축제

033 440 2911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일원

강원도 화천 큰바위가든

대표 윤복순 / 033 442 6805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 995-17

파로호 느릅마을

대표 명재승 / 033 442 5517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파로호로 923-15

여주 농원

대표 임춘희 / 010 7445 7966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하원길 111-6

 

by 은용네 TV 2015. 8. 3. 14:10

 

 

미라가 된 남편, 아내는 왜 7년간 동거했나

 

# 세상을 충격에 빠뜨린 방배동 미라사건

지난해 3, 7년 간 남편의 시신과 동거했던 조 씨(48)의 행각이 세상에 알려졌다.

간암으로 사망한 남편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남편이 살아날 것이라 믿었던

그녀.

 

사건이 알려지면서 사체 유기죄인지 아닌지에 대한 공방은 날로 뜨거워졌다.

결국 사체 유기 혐의는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고, 남편을 깊이 사랑했던 한 여인의 이

야기로 일단락되었다.

 

# 그녀의 수상한 행적! 지극한 사랑일까? 위험한 연극일까?

그런데 최근 그녀의 수상한 행적이 밝혀지면서 사건은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떠올랐

. 남편 사망 이후 수 년 간 이 사실을 숨기며 휴직급여와 명예퇴직금까지 총 2억 원

이 넘는 금액을 챙겨왔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

 

현재 조 씨는 사기 혐의로 기소되어첫 공판을 앞두고 있다. 과연 그녀의 행동은

지극한 사랑일까, 위험한 연극이었을까?

 

# 주변 사람들의 증언, 그녀를 주무르는 백발 할머니의 정체는?

약사인 조 씨는 현재까지도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그녀와 함께 약국을 운영했던 동

업자는 물론 그녀의 주변 지인들은 그녀가 이러한 일을 벌인 건 한 백발의 할머니 때

문이라 입을 모아 진술했다.

 

조 씨가 남편의 시신을 보관한 것도, 남편의 직장에서 급여를 챙겨 받은 것도

배후엔 이 할머니가 있다고 하는데.

 

지난해 미처 다 밝혀내지 못했던 백발 할머니의 정체, 그녀는 누구일까?

 

83, 930[MBC 리얼스토리 눈]에서 밝혀본다.

 

by 은용네 TV 2015. 8. 3.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