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불 때 먹으면 보약이 따로 없다!
제철을 맞이한 바다 속 천연 영양제 꼬막과 굴!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효능이 달라진다는데,
천연 철분제라 불리는 꼬막의
붉은 핏물에 주목하라?!
간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으뜸!
참꼬막 뒤에 가려졌던 새꼬막의 반전 효능!
위 부담은 줄이고 소화기능은 높여 굴을 먹는 특별한 비법!
지친 폐에 힘을 실어준
영양 듬뿍 담긴 ‘바다의 꿀물’은?
올 겨울 건강을 책임져 줄
바다 속 완전식품 꼬막과 굴의 모든 것이
<천기누설>에서 공개된다!
☀ 꼬막 속의 ‘붉은 피’가 빈혈을 잡아준다?
심각한 빈혈과 저혈압을 앓고 있던 최소영(32세) 씨.
쉽게 지칠 만큼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던 그녀가
지금은 일상에 활기가 넘칠 만큼 상태가 호전됐다는데.
최소영씨가 국을 끓일 때도, 반찬을 만들 때도
가장 즐겨 넣는 식재료가 바로, 피꼬막이라는데!
피조개라고도 부르는 피꼬막.
그런데 그 붉은 피 속에 우리가 몰랐던 효능이 숨어있다고 한다!
최소영씨의 건강을 되찾아 준 피꼬막의 ‘붉은 피’를 남김없이
제대로 먹는 비법을 공개한다.
☀ 새꼬막이 간 건강에는 금꼬막?
20년 전부터 건강에 이상을 느낀 안택조(77세) 씨.
협심증과 간염으로 인해 고통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 그가 다시 건강해질 수 있었던 것은 다름 아닌
매일 데쳐먹는 새꼬막 덕분이다?
참꼬막이나 피꼬막에 비해서 흔하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꼬막 중에서도 맛과 효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취급받던 새꼬막.
그런데 맛은 물론 참꼬막이나 피꼬막 못지않은
영양성분을 품고 있다는 새꼬막, 그 반전 효능은 무엇인지 밝혀진다.
<2015.11.29 밤 9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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