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폐 건강에 도움을 준 ‘꿀물’의 정체는?!
감기에 폐렴까지 더 해져 양쪽 폐 건강이
좋지 않았던 한신우 씨(79세)
몇 번의 위험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제껏 건강하게 논일하고 밭일할 수 있게 해 준
굴을 보약이라 말하는데,
한신우씨가 굴을 먹는 특별한 비법은
바로 수시로 마신다는 바다 꿀물!
굴의 껍데기까지 푹~ 우려 삶은 육수이다!
한상우 씨 폐의 심폐소생법이 된 바다의 꿀물!
굴 껍데기까지 먹는 건강한 비법이 공개된다.
<2015.11.29 밤 9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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