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지기 역사체험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는 설탕보다 수백배의 단맛을 내면서도

 칼로리가 없는 허브 식물 ‘스테비아’라는 천연 약초를

이용해 영양제를 만드는 법에 대해 방송한다.

해외에서 큰 관심을 받으며 국내에서도 스테비아가 설탕의 대안 식품으로

 활용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겨울은 다른 계절보다 과일이나 채소 공급량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 비타민과 무기질 섭취량이 자연히 줄어들기 때문에 자가 면역체계가

 떨어져 쉽게 질병에 노출될수 있다고 한다.

오늘 방송되는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는 단돈 2,000원으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천연 영양제 를 만드는 방법을 세세하게 소개한다.

특히 당뇨병 환자도 부담 없이 단맛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약초 '스테비아', 비타민C가 풍부한 물냉이 등 영양 성분이 풍부한 각종 천연 약초들이 소개된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스테비아에서 추출한 스테비오사이드는 인체 소화기관에 흡수되지 않아 혈액 속의 당 농도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인체에도 전혀 해가없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기존의 항암초보다10000배나 강력한 천연 항암초!!

이것을 먹고 대장암 재발을 막았다?

 설탕보다200~300배가 달다

칼로리는 설탕의 90분의1, 착한 설탕초가 오늘 그 비밀이 밝혀진다.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12월11일 (목)밤11시 방송

<성인병 예방과 항암효과 콩+식초=식초콩 만들기>

우리가 자주먹는 콩, 일반적으로 어느 찌개에서나

두부를 먹기 때문에 친숙한 이름이다.

우리에게 알려진 콩의 효능을 보면,

풍부한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인해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제니스틴이라는 성분이 항암효과를 주고,

당뇨를 억제하며

혈관 내에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 지단백(LDL)을 크게 낮추는

효과를 줘 고혈압, 심장질환을 예방한다고 한다.

하지만 식물성이기 때문에 인체에서의 흡수가 원활치 않는

단점이 있다고 한다.

암환자 였던 현직의사가 콩을 100% 흡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식초와 함께 조합한 식초 콩을 소개하였다.

<식초콩 만드는 방법>

서리태 200그램을 물에 씻어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주고

천연발효 식초를 부어 7-10일 정도 숙성시켜준 뒤 냉장보관하며

하루에 10~20알 정도 먹으면 된다.

또, 식초콩을 건조하여 가루를 만들어서 물이나 우유 등에 타먹어도 좋다.

<TV 조선 내몸사용설명서> 방영.

치주질환 예방 및 치료법/천연치료제 옥수수 속대

잇몸이 아프거나 시린이빨,이아플때.치통해소용으로 좋다.

MBN 천기누설 123회에서 방영

■ 중년의 80%가 치주질환을 겪는다고 한다.

실제 사례자로 나온 중년부부의 이야기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면서 서서히 찾아왔다는 치주질환!

몇 년 전만해도 만성질환으로 고통이 심했다고!

그 통증은 애 낳는 고통만큼이나 심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버려지는 특별한 재료로 치아건강을 되찾았다는 부부!

직접 수확한 옥수수와 분리시킨 옥수수 속대는 치아건강을 지켜준

천연 치료제라는데.

이것을 차로 마시는 것은 물론, 입안을 꾸준히 헹궈내면서부터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한다.

이제는 좋아하는 과일은 물론, 딱딱한 게 껍데기까지 씹어 먹을 정도로

치아건강이 좋아졌다는 것.

<만들기 및 사용법>

옥수수속대를 물에 씻어서 부유물을 제거하고 헝겊으로 된 자루나 보자기,한약포 등에 넣고 약한 중불에 30-40분 가량 끓여주면

옥수수 속대끓인 물이 연하게 우러나온다.

이것을 차로 마시거나 수시로 입안을 행궈주면 효과를 본다..

※옥수수 속대는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 여러군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