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흔들리는 북한’ 北 고위 간부 잇따른 망명…. 왜?
북한 장성 · 간부의 탈북·망명 실체
아주 궁금한 이야기, 아궁이 139회에서는?
북한의 상위 0.01%의 삶, 갈수록 심해지는 빈부 격차
숨겨진 북한 최상류층 탈북자 스토리
< 부르주아 탈북자가 온다 >
* 거액을 들고 넘어와 강남에서 사는 탈북자!
부르주아 탈북자의 럭셔리 서울 라이프
* 김정은의 비자금을 챙겨 탈북한다
고위급 탈북자들의 비자금 ‘먹튀’ 사건
* 고위 탈북자는 늘고, 생계형 탈북자는 줄고 있다
탈북자 단속 강화 “도강 비용 역대 최고”
* 탈북자도 부익부 빈익빈, 탈북자 흥망성쇠
* 탈북자들을 노리는 검은 유혹 탈북자 5명 중 한 명 꼴로 사기를 당한다
< 북한 럭셔리 0.01%의 삶이 바뀌고 있다 >
* 북한 체제를 뒤흔드는 재벌, 북한 상류 0.01%, ‘돈주’의 삶 전격 공개
* 없어서 못 먹는 초코파이와 커피믹스 북한 상류층에 스며든 한국 문화
* 北 당 간부· 돈주들 사이 ‘여대생 첩들이기’ 유행?
글
[입소문 투맛쇼] 바다와 육지가 만났다! 복 불고기 vs 오복탕
전국 방방곡곡 숨어있는 진짜 맛을 찾아 떠나는 <입소문 투맛쇼> 오늘의 주제는?
바다와 육지가 만났다! 육해 요리 대결! 먼저, 난타 동호회가 추천하는 대전의 한 음식점!
이 집의 대표 메뉴는 바로 복 불고기! 통통하게 살 오른 복어와 담백한 돼지고기가 만나 만들어낸 맛있는 하모니는 손님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는데.
각종 채소에 과일로 맛을 낸 비법 양념장을 넣고 복어와 돼지고기를 함께
한 젓갈은 담백한 복어 구이로, 다음 젓가락은 육수의 풍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샤브샤브로 취향따라 입맛따라 즐길수 있는 별미 중의 별미다.
잡내를 없애 주는 엄나무, 단맛을 내는 칡, 송이에 버금가는 능이, 깨끗하게 손질한 국내산 오리를 통째로 넣어 압력솥에 넣고 푹 익히면 진한 국물 맛을 자랑하는
여기에 싱싱한 해산물과 문어를 올려 손님상에 내놓으면 눈으로 먼저 즐기고,
입으로 두 번 즐길 수 있다는데. 이게 끝이 아니다!.
간장을 베이스로 한 소스에 재워 놓은 오리를 팬에 구워주면 윤기 좔좔,
오복탕과 곁들이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요 오리 스테크이는 조리법이 까다롭지 않아 가정에서도 손쉽게 영양식으로 만들 수 있다는게 사장님의 친절한 귀뜸!
바다와 육지가 만나 환상의 궁합을 만들어내는 요리들. 맛과 영양 두 마리 토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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