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무한리필 레스토랑 vs 한정판매 식당>
값비싼 바닷가재를 질릴 때 까지 먹을 수 있는 ‘무한리필 레스토랑’이 있다!
100% 예약제로만 손님을 받는다는 이곳은 일주일에 2~3번 미국 항공 직송으로 바닷가재를 공수, 대형 찜기를 이용해 한 번에 여러 마리를 쪄서 손님들에게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하루 바닷가재 소비량 1,200마리! 일일 평균 손님은 200-300명으로 바닷가재를 찜으로 즐길 뿐 아니라, 허니버터구이와 바닷가재가 통으로 들어간 된장국, 그리고 수프로도 원 없이 즐길 수 있어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 바닷가재 무한리필
<바이킹스워프>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29 롯데월드몰 4층
☎ 02-3213-4450
한편, 경기도에 위치한 한 해물집에는 부지런하지 않으면 못 먹는 특별한 메뉴가 있다.
요리의 정체는 하루 단 10팀만 먹을 수 있다는 해물 조개 닭백숙! 해산물, 돼지고기, 닭고기까지, 20가지 이상의 재료로 만드는 이 요리는 등장부터가 남다르다.
4단으로 쌓은 찜기에 육해공 별미 총집합! 보는 맛에 한 번, 신선한 해산물과 야들야들한 고기 맛에 두 번 놀라게 된다.
값비싼 바닷가재를 배부를 때 까지 즐길 수 있는 무한리필 레스토랑과 푸짐한 양과 맛으로 승부하는 한정판매 식당을 VJ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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