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전신 건강의 지표가 되는 기관, !

 

연말모임이 연이어 있는 겨울에는 과음과 과식이 잦아

 

장 건강이 특히 위협받기 쉽다는데.

 

 

장 건강을 개선하면,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황금밥의 정체는?!

 

우리 몸의 비만세균을 몰아내는 과일이 있다?!

 

장내 환경을 개선하려면, 유산균을 먹지 말고 유산균의 먹이를 줘라!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는 계절,

 

장 건강을 살리는 네 가지의 비책이 천기누설에서 공개된다.

 

 

혈당관리에 도움을 준 장청소부의 정체는?

 

운송 사업을 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는 양진암(60) .

 

지난 20여 년 가까이 밤낮없이 찾아오는 복통과 설사에 시달렸다는데

 

또한 설상가상으로 병원에서 당뇨 진단까지 받게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장 건강과도 관련이 있다는 당뇨.

 

당뇨 증상을 감소키기 위해서는 장 속에 있는 유익균을 늘려야 한다.

 

양진암 씨가 물처럼 수시로 마시는 갈색 빛의 음료에 장 건강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데.

 

갈색 빛 음료의 재료가 되는 이것

 

장 건강뿐만 아니라 남성의 원기를 북돋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당뇨와 장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밤의 황제라고 불리는

 

양진암 씨의 보양식은 무엇일까?

 

 

면역력을 높이는 황금밥이 있다?!

 

전라북도 산골오지에서 살고 있는 소순자(65) !

 

어릴 때부터 소화력이 약해 배가 자주 아팠다는 그녀.

 

음식을 먹는 일이 고역이 되고 변비까지 심해져 장 건강이 나빠졌다는데.

 

장 건강이 무너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감기 같은 잔병치레가 끊이지 않았다는 소순자 씨.

 

하지만 그녀는 을 바꾸면서 장 건강뿐만 아니라 허약체질까지 극복했다고 한다.

 

 

그녀가 먹는다는 밥은 황금처럼 반짝반짝 빛이 나는

 

발아찰보리 밥 부터 발아찰보리로 만든 막장까지.

 

그녀만의 장 건강 비법을 들여다본다.

 

 

00이 살찌는 원인이 되는 비만세균을 잡는다?!

 

40대에도 20대 못지않은 날씬하고 탄탄한 뭄매를 소유한 신지선(41) .

 

지금은 세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 어려운 몸매지만 작년 까지만 해도

 

뱃살이 축 늘어진 아줌마 몸매였다고 한다.

 

그녀가 12kg을 빼고 비만을 극복할 수 있었던 비법은 운동과 함께

 

습관처럼 꾸준히 먹어온 사과 덕택이라는데.

 

사과에 들어있는 식이섬유를 극대화하는 방법, ‘사과 얼음의 정체는?

 

건강과 비만을 동시에 잡는 사과의 건강한 활용법을 알아보자.

 

 

장을 살리는 단맛이 있다?!

 

건강에 좋은 단맛에 푹 빠져 지낸다는 윤지현(30) !

 

호리호리한 체격의 그녀지만, 과거에는 뱃살과 변비가 유독 심했다고 한다.

 

그녀가 활력을 찾은 비결은, 흔히 살이 찐다고 생각하기 쉬운 단맛에 있다는데?!

 

 

장을 살리는 건강한 단맛의 정체는 바로 올리고당!

 

장 건강을 높이는 윤지현 씨만의 비법부터

 

식품영양학과 전형주 교수를 통해 배워보는 현명한 올리고당 구입법,

 

그리고 올리고당의 장점을 활용한 초단단 레시피 땅콩잼’, ‘귤말랭이까지.

 

올리고당의 장점을 더욱 살린 활용법이 공개된다.

 

<2015.11.22 밤 9시40분> 

 

 

by 은용네 TV 2015. 11. 22.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