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서민들의 밥상에 빠지지 않고 올라왔지만

그만큼 존재감은 크지 않았던 멸치.

하지만 칼슘이 풍부해서 뼈 건강의 대명사로 불려왔는데.

 

멸치는 밥과 함께 먹으면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

멸치의 칼슘 흡수율을 높이는 활용법은?

멸치의 영양을 제대로 섭취하려면 대가리내장을 먹어야 한다?!

 

맛도 건강도 놓치지 않는

작은 생선 멸치의 커다란 효능을 전격 해부한다!

 

 

흔하지만 귀한 생선, ‘멸치로 뼈 건강을 지킨다?!

 

경남 거제시, 동네의 소문난 멸치전도사라고 불리는 남윤둘 씨!

젊은 시절부터 힘든 일을 많이 하면서 생긴 허리 통증과 퇴행성관절염은

점점 심해져 급기야 일상생활까지도 힘들어졌다고 한다.

지팡이가 없으면 거동조차 불편했다는 그녀.

하지만 멸치를 꾸준히 챙겨먹은 이후,

지금은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을 정도로 뼈 건강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남윤둘 씨의 건강 비결! 똑똑한 멸치 활용법을 알아본다.

  

국민 식재료 멸치 200% 활용법은?

 

어패류 중에서 가장 많은 칼슘을 함유하고 있어, ‘칼슘의 왕으로 불려온 멸치!

그러나 칼슘 흡수율은 고작 30%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칼슘 흡수를 높이는 섭취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국민 밑반찬 멸치요리! 하지만 멸치를 밥과 함께 먹으면 안 된다?

 

김외순 요리연구가를 통해 알아보는 멸치를 건강하게 먹는 최적의 방법!

멸치강정과 멸치잼 조리법부터

30년 전통 국수골목, 멸치 육수 명인에게 배우는

멸치 육수 제대로 내는 법까지!

미처 몰랐던 멸치의 다양한 변신을 파헤쳐본다.

 

 

등푸른 생선의 대명사오메가3가 풍부한 식재료는?

 

국민건강 프로젝트, 천수밥상!

더위가 한 풀 꺾이고 환절기가 시작되는 이때.

일교차가 커지는 만큼 면역력 또한 쉽게 떨어질 수 있어,

체력을 든든히 할 수 있는 식재료로 건강을 챙겨야 한다는데.

한명화 한의사가 추천하는 며느리에게는 주지 않는다는 속담을 가진 식재료는?

 

이맘때가 제철이라는 등푸른 생선의 대명사 고등어’.

 

이맘때쯤 산란 준비를 시작하는 고등어는 살이 통통하게 올라서

기름기가 많아지기 때문에 훨씬 고소하고 감칠맛이 높아진다는데.

하지만! 고등어는 낚아 올리는 즉시 죽기 때문에

부패로 인한 식중독이나 두드러기를 일으킬 수 있어

신선한 고등어를 고르는 방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신선한 고등어 고르는 방법부터

가시의 영양까지 통째로 한 그릇에 담은 고등어탕’,

그리고 만능 고등어 장고등어 고갈비만드는 법까지!

제철 식재료 고등어 200% 활용법을 알아본다

 

by 은용네 TV 2015. 9. 6.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