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뭇 남성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던 히로인들!

 

<무릎과 무릎사이>의 이보희, <애마부인>의 안소영,

<매춘>의 나영희! 늦은 밤 잠 못 들게 한 미녀들!

 

< 섹시 스타에서 국민 푼수 엄마로! 이보희 >

 

* 청순 글래머의 원조 이보희?!

<무릎과 무릎사이> <공포의 외인구단>으로

섹시와 동시에 청순미까지!

 

* 한복이 잘 어울리는 여배우 이보희, 대표작 <어우동> 때문에

한복 유행패턴까지 바뀌었다?!

 

* 이보희의 남자들! 영화감독 이장호와의 끝없는 열애설, 그 진실은?!

 

< 카리스마 배우로 변신한 섹시스타, 나영희! >

 

* 개성 강한 연기로 주목받는 나영희, 강렬한 데뷔작

<어둠의 자식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대공개!

 

* 잘 알려지지 않은 나영희의 사생활

그 이유, 충격적인 납치사건 때문에?!

 

< 애마부인에 갇혀버린 80년대 섹스심벌, 안소영! >

 

 

촬영하다 세 번의 죽을 고비를 넘겼다?!

 

* 97년 싱글맘 선언! 바로 미국행을 선택한 이유는?!

 

<2015.7.17 11MBN>

 

by 은용네 TV 2015. 7. 17.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