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의 한 섬마을 어르신들은

손목시계를 통해 건강관리를 받고 있다.

 

걸음걸이와 심박수를 체크해 이상이 있으면

자녀와 보건소에 바로 통보되는 시스템.

 

이렇게 사물에 통신기능이 더해진 사물인터넷은

점점 일상속을 파고들고 있다.

 

IT업계의 격전지가 된 스마트워치,

 

구글이 개발중인 무인자동차,

 

인류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글로벌 IT 기업과 스타트업 벤처에 이르기까지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사물인터넷기술.

어디까지 왔으며,우려되는 부분은 무엇인지 시사매거진 2580에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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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은용네 TV 2015. 3. 22.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