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화에서 카툰까지! 8살 꼬마화가 현진이의 작품세계>

 

8살 꼬마 화가 - 경기도 안양시

추상화는 물론 카툰까지 섭렵! 기발한 상상력이 담긴 8살 꼬마화가의 놀라운 작품세계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특별한 그림을 그린다?

 

자칭 꼬마화가 8살 이현진 양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현진이의 방으로 들어가자 그동안 그린 다양한 그림들이 가득! 특히나 알록달록한 색감이 보는 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기발한 상상력을 듬뿍 담아 정글의 이미지를 상상해서 그렸다는 추상화,

 

그리고 사랑에 빠진 남녀를 무지개 색으로 표현함은 물론, 자기가 표현하려고 하는 걸 이미지로 담아낸다. 그림 하나하나에 스토리가 들어있고, 기발한 상상력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현진이만의 포인트!

 

기발한 상상력 때문인지 엄마, 아빠도 때로는 현진이가 그린 그림을 이해하기 힘들지만, 현진이의 그림을 본 전문가는 가히 놀랍다는 반응! 표현방식과 상상력이 또래 친구들보다 매우 뛰어나고 어린나이에도 자기만의 작품세계가 확실히 있다는 것!

 

더 놀라운 건 8살의 나이에 추상화는 물론 카툰까지 섭렵했다는 것이다. 카툰을 그리는 것뿐만 아니라 컴퓨터로 색깔까지 본인이 척척! 그림은 물론 스토리까지 직접 짜서 만든 카툰이 수 십장이라고.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8살 꼬마화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있는 작품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5723일 밤 855

 

by 은용네 TV 2015. 7. 23.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