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짱스타도 울고 갈 8세 소녀의 탄탄한 초콜릿 복근>

8세 복근 소녀 - 충청북도 청원군

운동도 NO! 식단조절도 NO! 타고난 명품 복근의 소유자 8세소녀 사랑이

몸짱스타도 울고 갈만한 꼬마가 나타났다?

 

겉보기엔 가녀린 8살 숙녀! 근육질이라고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소녀의 배에 떡하니 자리 잡고 있는 것은 남성들의 로망인 초콜릿 복근! 놀라운 식스팩 소유자 김사랑(8)양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몸짱이 되고 싶은 사람들의 필수조건은 바로 식스팩. 꾸준한 운동과 식이조절을 병행해야 만들어지는 복근이지만 사랑이는 운동도 NO! 식단조절도 NO! 그저 취미 삼아 하는 벨리 댄스가 전부이다.

 

그럼에도 배에 오롯이 새겨져 있는 식스팩을 보고는 전문가들도 놀란다. 6살부터 조금씩 배에 드러난 사랑이의 복근. 어딜 가나 부러움의 시선을 한 눈에 받는다고 한다. 그 비결을 파헤쳐 보니 오빠 배에도 , 아빠 배에도 . 그야말로 몸짱 집안이다.

 

도대체 어떻게 가족모두가 복근을 가지게 된 걸까? 세상 어디에도 없는 꼬마 몸짱 사랑이의 명품복근을 순간포착에서 공개합니다.

 

2015813일 밤 855

 

by 은용네 TV 2015. 8. 13.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