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47<명불허전 장사의 신 vs 신세대 장사의 고수>

 

간판 없이도 손님을 줄 세우는 부녀가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작은 마을에는 간판이 없는 식당과 가게가 있다. 그곳의 주인은 바로 아버지 주덕현 씨와 딸 주한주 씨라는데...

 

간판이 없어도 찾아오는 손님들로 부녀의 식당과 가게는 항상 문전성시를 이룬다. 이 부녀의 식당과 가게에서 나오는 일 매출은 자그마치 1,000만 원!

 

400만 원! 오는 사람마다 온 거리도 다양하다. 서울, 대전, 대구... 전국 곳곳 손님들을 줄 세우는 부녀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 신세대 딸과 쉰세대 아빠의 돈을 부르는 차별화전략!


이들이 걷는 길은 닮은 듯 다르다! 15년 변함없는 맛을 이어가고자 하는 아버지와 새로운 맛을 개발하기 위해 항상 연구에 매달려 있는 딸 한주 씨.

 

그들은 그들만의 장사 철칙이 존재한다고 하는데... 그들이 직접 밝히는 닮은 듯 다른 장사의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1114일 토요일 저녁 820

by 은용네 TV 2015. 11. 14.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