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 부담스럽다는 편견은 버려라! 먹어도 먹어도,
속이 편하다는 편안한 빵을 만든다는 망원동의 작은 빵집.
바로 여기가 그 편안한 빵의 주인공인 김혜경(46세 / 경력 9년) 달인의 빵집이다.
임산부부터 아기까지 사람들의 발길을 끊이지 않게 만드는
비밀은 달걀과 버터, 첨가물 등을 넣지 않고 순수 자연 상태 그대로를
살려 만든다.
율무의 구수한 풍미를 그대로 살린 반죽과 수제 치즈, 유청 등 달인만의
비법으로 만들어 환상적인 맛을 냄다.
자연 그대로를 옮긴듯한 빠은 맛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편안함을 선사해준다.
<망원동 빵집(zip)>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동 475-42
☎ 070-8886-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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