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1. 겉절이의 달인
그 주인공은 바로 칼국수의 영원한 짝꿍, 김치 겉절이! 보통의 겉절이와는 차원이 다른 아삭한 맛이 일품인 양민례(女/ 59세/ 경력 35년)달인의 겉절이.
가히 전국 최강의 겉절이로 불린다는데~ 으깬 두부를 사용해 배추를 재우고, 돌판에 고춧가루를 구워 매운맛은 내리고 단맛을 끌어올렸으며.
특별한 재료가 들어간 풀로 버무린 매콤달콤 양념까지 더해주면 아삭한 식감 완성! 35년 동안 최고의 김치를 만들어 온 겉절이 달인의 명품 비법을 낱낱이 파헤친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현대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인기 간식 식빵!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그저 그런 식빵이 아닌, 차원이 다른 식빵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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