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스무 살] 6개월 만에 25kg 감량! 43세 서영실 주부
이영애, 김희애, 이들의 공통점은 세월을 거스르는 방부제 미인들로 40대 여배우지만 20대로 보이는 막강 동안(童顔)이라는 점!
매년 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동안은 빠질 수 없는 관심사로 자리 잡았는데. 젊게 보이고 싶은 욕구와 아름답게 늙어가고 싶은 여성들의 바람을 100% 반영해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동안 주부들을 찾아가 그녀들의 비법을 낱낱이 파헤친다!
오늘 주인공은 6개월 만에 25kg을 감량한 서영실 주부! 세 아이의 엄마로 평범한 주부로 지내던 그녀가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바로 자기 자신 때문. 누군가의 엄마가 아닌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 피와 땀의 결과 25kg를 감량할 수 있었다고 한다.
서영실 주부가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첫 번째 1분 팔뚝 운동법! 바쁜 집안일 때문에 밖에서 운동할 시간이 없어 아이들 장난감을 치우다 이 운동을 개발하게 됐다고. 1분만 해주면 2cm 이상 팔뚝이 줄어든다는데~ 정말 효과가 있을까?
운동을 마치고 또다시 집안일을 시작하는 그녀. 그런데 걸레질하는 모습이 좀 이상하다?! 마치 한 마리 전갈 같은 이 동작의 정체는? 그리고 마지막 비결은 바로 막춤?! 마구잡이로 몸을 흔드는 이 춤 30분이면 1시간을 뛴 운동과 비슷한 효과를 보인다고 한다.
의심 많은 제작진, 직접 실험해본 결과는? 오로지 자신의 노력만으로 동안으로 거듭난 서영실 주부! 그녀의 특급 비법을 찾아 함께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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