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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최초 일반인 판정단 전체 기립박수의 주인공!
복면가왕에서 열창으로 인기를 끈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긴장하게 만든
최대의 적수 복면가수가 등장했다.
복면가왕에서 준결승에 진출한 한 복면가수의 무대에 연예인 판정단을 물론 일반인
판정단도 모두 일어나 기립박수를 쏟아낸 사건이 발생했다.
노래하는 내내 좌중을 압도하는 폭발적인 가창력에 모두가 감탄을 하고
함께 무대를 즐긴 것이다.
복면가수의 무대가 끝나고 연예인 판정단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김구라는 “드디어 가왕 클레오파트라를 잡으러 왔다”며 농담아닌 멘트를 날렸다.
복면가수를 의식하는 행동이 카메라에 잡혔다. <복면가왕>에 역대 최고의 매력으로 여성 판정단의 마음을 송두리째 가져간 복면가수가 누구인지 7.19일 (일) 오후 4시 50분 <일밤-복면가왕>에서 밝혀진다.
평소 담담한 모습으로 감정 변화를 보이지 않았던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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