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설악산 마지막 지게꾼 “임기종씨”
▶ 우이동 계곡의 밥상 배달! 무쇠팔 “이택우 씨”
▶ 어디든 OK! 집을 배달한다 “황토집 배달”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가장 자랑할 만한 문화로 무엇을 손꼽을까?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중 50.7%가 빠르고 편리한 배달 문화를 최고로 꼽았다.
전화 한 통이면 무엇이든, 어디든지 배달을 해 주는 사람들~
맨 몸으로 오르기도 설악산을 지게에 의지해 오르는 설악산의 마지막 지게꾼!
깊은 산 계곡에서 임금님 수랏상 부럽지 않은 12첩 한정식을 무쇠팔로
배달하는 배달맨이 있다.
황토로 지은 집도, 원하는 장소까지 배달 OK~
외국인도 놀란 독특한 한국의 배달문화, 그 중 이색 배달꾼들을 리얼다큐 숨에서 만나본다
<5월 28일 밤 9시 50분 MBN>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