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마지막 지게꾼 임기종씨

 

 

우이동 계곡의 밥상 배달! 무쇠팔 이택우 씨

 

 

어디든 OK! 집을 배달한다 황토집 배달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가장 자랑할 만한 문화로 무엇을 손꼽을까?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중 50.7%가 빠르고 편리한 배달 문화를 최고로 꼽았다.

 

전화 한 통이면 무엇이든, 어디든지 배달을 해 주는 사람들~

맨 몸으로 오르기도 설악산을 지게에 의지해 오르는 설악산의 마지막 지게꾼!

 

깊은 산 계곡에서 임금님 수랏상 부럽지 않은 12첩 한정식을 무쇠팔로

배달하는 배달맨이 있다.

 

황토로 지은 집도, 원하는 장소까지 배달 OK~

외국인도 놀란 독특한 한국의 배달문화, 그 중 이색 배달꾼들을 리얼다큐 숨에서 만나본다

<528일 밤 950MBN>

 

by 은용네 TV 2015. 5. 28.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