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맛 대박신화 연매출 7억/삼단변신하는 오징어 바다로가는 기사

돈의 맛 대박신화 연매출 7억 삼단변신하는 오징어

(바다로가는 기사)

 

서울 압구정 로데오거리에는 오징어, 낙지로 유명한 맛집이 있다.

예전에 "박지윤 아나운서 추천맛집" 방송에도 소개 된 유명한 곳이다.

 

전에 TV 생방송투데이 "돈의맛 대박신화 연매출 7억 삼단변신하는

오징어"편으로 방영됐던 곳이다.

   

오징어볶음, 오징어불고기, 오징어 튀김 등 주메뉴는 오징어, 낙지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가지만 먹지말고 각각 시켜서 맛을 보면 색다른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이곳 음식점의 불고기는 매운맛이 있으면서도 너무 맵다는 생각은 안들게 한다.

 보통사람들 식성에는 안성맞춤이다.

 

두툼한 두께의 오징어 튀김은 먹음직스럽게 잘튀겨나왔는데 그 맛도 일품이다.

 

식당위치는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로 나와 로데오거리 후문까지

쭉 가면 찾을수 있다

 

특이하게도 이곳은 매일 11:00부터 6시까지 점심 메뉴를 운영중인데,

  가격대비 점심메뉴로는 꽤 괜챃은 편이다.

 

기본반찬은 김치, 어묵, 미역으로 다른 곳과 별 차이는 없다.

 

오늘의 메인요리, 낙지불고기, 불판에서 지글지글거리는 소리가 입맛을 다지게 한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안주로 제격일거 같다.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환상적인 맛으로 후회없는 선택이 된다고 말할수 있겠다.

 

신나게 먹고 마지막으로 밥을 볶아먹으면 오늘의 특식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