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장미희는 1975TBC 16기  특채탤런트로 뽑혀 방송계에 입문하였다.

1976년 박태원 감독의 신인배우 공채 모집에서 276:1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 '춘향' 역에 발탁되면서 성공적인 데뷔를 한다.

 

이 영화 이후 1977년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많은 영화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한국 최고의 여배우로 활동을 하였다.

 

그녀는  중년이상의 세대들에게는 잊혀지지 않는 절대적인 대한민국의 여배우이다.

  유지인, 정윤희와 함께 문희, 남정임, 윤정희 의 뒤를 잇고 여배우

신 트로이카 시대를 열어, 1970~80년대를 풍미했다.

 

 출연작 드라마로는 1976TBC 주간드라마 해녀 당실이,1976TBC 주말연속극 결혼행진곡》, 1977TBC 금요드라마 찔레꽃》, 1977TBC 일일연속극 비바람 찬이슬》, 1977TBC 주말연속극 청실홍실》 등 다수가 있다. 

 

<대찬인생 94회 방송 예고> 

2세대 여배우 트로이카 장미희, 세월이 흘러드 여전히 아름다운 여자 장미희

청순미와 섹시미를 갖춘 그녀

 

그러나 과거 큰 얼굴 때문에(?) 굴욕! 데뷔 초부터 남다른 연기력의 소유자!

장미희 기업가와의 약혼설!

 

장미희, 대통령의 총애를 받았다???   장미희의 숨겨진 사연이 공개된다

 

대찬인생 1216() 11시 방송

 

by 은용네 TV 2014. 12. 16.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