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한민국 대표적인 조연배우로 드라마에서 감초 같은 역할로 사랑받고 있는 명품 악역배우 정호근!!!
이제는 무속인 배우 정호근으로 불리고 있다.
1984년 MBC 공채 17기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평소에도 직감과 예지력이 뛰어나 동료들로부터 신기있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다고 한다.
과거 할머니께서 무속인이었다는, 그 영향인지 어려서부터 정신세계에 관심을 많이 갖고 관련 서적을 많이 탐구했다는 그는 오랜 세월 끝에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
오늘 대찬인생에서는 무속인 정호근의 못다한 이야기가 진솔되게 방영된다.
그리고 카멜레온 배우로 잘 알려진 배우 박영규
폐결핵을 앓아 몸무게가 무려 42Kg까지 줄고, 집안을 덮친 또 하나의 큰 시련
박영규 아들의 아타까운 교통사고 소식, 그의 이야기도 오늘 같이 방영된다.
3월10일(화)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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