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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641회/마케도니아 연쇄살인범은 사건을 보도한 기자?/뇌종양 5살소년 납치범/노르웨이 왕세자비의 고백 /언빌리버블스토리

은용네 TV 2014. 12. 14. 07:12

 

마케도니아 연쇄 살인사건은 몇일전 수원 팔달산에서 발견된

토막사체 살인사건과 매우 흡사하다. 

 

2007년 마케도니아 남서부 키체보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두 부녀자의 강간 및 살인 사건은 놀랍게도 일간 '우트린스키 베스니크'의 기자 블라도 타네스키(56)였다.

 

이 지역에서  3년간 3건의 부녀자 살인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지난

2005년에도  한 구의 시체가 발견됐다.

 

"테네스키 기자가 50-60대의 여성들을 납치, 성적 및 육체적으로 학대한 뒤,

사체를 토막내어 비닐 가방에 유기하였다.

 

매주 시청하는 서프라이즈는 항상 흥미진지하게 우리 앞으로 다가온다.

마케도니아 기자의 살인도 놀랍지만 노르웨이 왕세자비가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한 사연이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 Extreme Surprise >>

. 살인의 추억

2007, 마케도니아! 2년 동안 발생한 살인사건이 동일범의 소행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한 신문기자 그는 최고의 기자라는 명성을 얻게 되는데!

얼마 후 드러난 범인의 정체에 사람들은 모두 경악한다. 과연 범인의 정체는?

 

. 사라진 환자

 

 

2014, 영국! 뇌종양 치료를 받고 있던 5살의 소년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아이를 병원에서 납치한 사람은 놀랍게도 소년의 아버지였는데...!

과연 그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 위험한 진실

2009, 페루! 한 폐가에서 사람의 지방이 담긴 플라스틱 용기가 발견된다.

지방을 화장품 재료로 판매하기 위한 갱단의 범죄행각이었는데..

이 엽기적인 사건의 진실은?

 

<< Surprise Secret >>

 

이야기 #1. 왕세자비의 고백

TV 기자회견에 등장해 참회의 눈물을 흘리는 한 여자!

그녀는 바로 노르웨이의 왕세자비, 메테 마릿이었는데...!

결혼을 3일 앞둔 신부가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한 사연은?

 

<< 언빌리버블 스토리 >>

 

이야기 #1. 소문

잔혹한 살인을 저지르고도 왕으로부터 무죄를 선고받은 여자!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